꽃의 몰락
꽃이 시드니
천하가 시든다.
뇌살하는 빛깔과 향기로 자욱히, 그 며칠 간
숨막히는 절정과 입 맞추던 꽃,꽃,꽃들, 그 자리에
지금은 물드는
帝國의 폐허.
詩.이수익
<2000,시와사상,여름호>
<좋은시 2001/삶과꿈의 앤솔러지>.삶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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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꽃의 몰락 [이수익]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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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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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FE
04.12.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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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살이란 말은 시인이 만들어낸 시어일까요? 가끔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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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뇌살이란 말은 시인이 만들어낸 시어일까요? 가끔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