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73년 12월 12일 (46세), 대전광역시
국적: 미국
본명: 라이언 봉석 주
키: 171cm
학력: 프린스턴대학,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하버드 대학교 신학부, 하버드 대학교
토론주제 1)
기미대운이 사회궁을 충하여 발동했다.
발동한 사회궁이 경자년과 합하여 일지 재에 충이다.
겁재가 일간을 좌를 흔든다.
그래서 축오 상해 발동
겁재의 농간
왜 未대운이 경자를 방어하지 못했을까.
토론주제 2)
없는 것이 무소유에 정답이라면 빤츠 런닝도 소유해서는 않된다.
제로가 무소유인가.
무소유 설하는 분들 엄동설안에 다 얼어 죽으라고
참말로 야박한 세상이구려
불교에서 무소유는 거지로 사는 것이 아니다.
불법 축재를 방지하기 위한 의미이다.
빤츠까지 벗어 버려야 무소유인가.
불교에서 무소유는 가진 것에 대해 칩착하지 않을 만큼,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을 만큼 소유 하라는 의미인듯
무소유가 0과 갇다면
무소유가 거지로 살라는 것이면
절간도 다 팔고 길거리에 나 앉야야 정답이 된다.
무소유에 정답은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을 만큼 과하지 않을 많큼 소유하는 것이 무소유
과유불급을 방지하기 위한 불교 사상이다.
요즘 혜민스님건으로 말이 많다.
그 학벌로 누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무소유의 의미)
도를 딱아 힘든 이들에게 힘을 주는 스님께 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그만한 학력을 쓰지 않고 (내려 놓고)
머리 깍기가 그리 쉬운가.
스님은 인공지능 스피커를 쓰면 않되는 것인가.
오피스텔에서 쉬면 죄인가.
따끈따끈한 세상 언제오려나
첫댓글 경신/
신유대운은 삭발도 해 보고 무소유가 가능 하엿겟서나,,,
기미대운부터
재성 화가 들어오기 시작하넌데 무소유가 가당키나 하겟나요.. ;
더더욱
삭발해야 할 칼이 사라지넌 마당에 ...자라넌 머리카락에.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딜레마가 발생 할것임
우리 봉석스님이 처음 매스컴 탈때,
제 기억에는 충남대학을 졸업하여 취직 할 곳이 없어
공부만하다 스님이 되었다 하였는데 학력이 이상한데요
(제가 대전 출신이라서 분명히 기억함)
과유불급 : 논어애서 나온 말
무소유 : 굳이 불교식으로 해석하자면 필요한 물건만 최소한으로 소유
인물이 좋아 보살나으리님들께서 앞 다투어 혜민스님을 밀어주고,
원국에 자오가 있어 홍염기까지 있어 보살님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텐데
미숙한 나이에 교만해지는 것은 당연한 행태
오죽하면 스님들을 "산중기생"이라하겠나
좀 더 많이 못같다 바치는 것을 분하게 생각하는 사회현상이 더 큰 문제 아닐까요?
엊그제 읽은 글 : 책에는 길은 없고 다만 글만 있다
좋은 학력으로 포장하고 영혼없는 책에 써있는 달콤한 글로 어질고 무지 몽매한 중생들의
귀를 홀리면 판단은 듣는 사람의 몫
사주와 이력이 맞는 것 같습니다
- 배필이 소멸하면 학문이 하늘을 가리고
- 종교가 제왕하면 재물이 대(大)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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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대로 살았으니 욕할 수가 없다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