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자신감 인거 같애요..
선생님이 넘 조으셔서 한 학생은 아예 그 집에 들어와 산답니다..
학교 친구들에게도 비밀이 세나갈까바..(튜터 재밌다는 소문) 조용.조용. 한데요..하하.^^
.. 이렇게 재밌게 영어를 가르치시는 튜터가 없는데...
제발 아셨으면 해서요..
학원에서 아님 도서관에서 그냥 하는 단어공부 또는 영작..
여기선 그렇게 하지 마세요..그건 한국에서도 하실 수 있잖아요..
할까말까 그냥 망설이지 마세요..
나오시고서 아닌거 같으면 안하면 돼죠..
"시작이 반 이다" 라는 말이 있쟎습니까...
정말 유능한 강사분이 계셔서 감히 소개시켜드리고 싶습니다..
영어는 따분하게 배워서는 정말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용기가 없으셔서 일상유학생활이 꺼려지시는 분, 더더욱 재미있게 영어를
생활화 하시고 싶으신분, 영어를 쓰는 자신에게 뿌듯함을 느끼고 싶으신
모든 분들을
Lisa 의 컨버세이션 으로 초대 합니다..
94년에서 98년까지 서울 국민대학교, EBS, 시사 영어사 에서 영어교사로 활동한 한국인 2세인 Lisa 는 재미있게 가르치는 English teacher 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제 그룹이나 개인을 모집 합니다.
연락주세요 (604) 777-9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