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대학원대학교 설립 TF팀 결성하다.
유정미 기자 입력 2024.09.10. 21:01 새한일보
9월 9일 구로디지털단지 "세계태권도대학원대학교" 김홍수 회장 사업단장님 사무실에서"세계태권도대학원대학교" 추진위원회 TF팀 결성 하기로 했다.
세계태권도평화연맹 허영재 상임고문
김덕근 회장, 김홍수 사업단장
추진위원장 이현우 교수
북경대박사 김상순 사무총장
주)위드셀허브 김익환 대표
주)포닷식스 정연우 대표
한국의 귀한 브랜드 콘텐츠
태권도를 통해 세계평화 치유 한국의 발전 문화부흥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는 데 한 목소리로 공감하는 귀한 모임이었다.
"세계태권도대학원대학교" 설립을 위해 국내, 해외 215개국 인사들 협력하기로 의견을 나누었다.
세계태권도대학원대학교의 설립 목적은 한국의 태권도 문화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세계 평화와 치유를 실현하는 것이다. 태권도는 단순한 무술을 넘어 정신 수양과 인성 교육, 그리고 신체적 건강을 증진하는 스포츠로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학원대학교는 이러한 태권도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글로벌 태권도 리더를 양성하고,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태권도 AI 치유센터를 설립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신체적·정신적 치유와 교육을 제공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태권도의 효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러한 목표를 통해 태권도는 한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세계 무대에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다.
정부와 태권도협회, 전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미치는 영향
세계태권도대학원대학교의 설립은 정부와 태권도협회, 그리고 전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태권도협회는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태권도의 위상을 강화하고, 태권도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전 세계 태권도인들은 세계태권도대학원대학교의 설립을 통해 더욱 심화된 교육과 연구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태권도를 통한 글로벌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특히, AI 치유센터를 통해 태권도는 현대적인 기술과 결합하여 더욱 혁신적인 치유와 교육 방법을 제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태권도의 범세계적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노력은 한국의 태권도 문화가 전 세계에 더욱 널리 퍼지고, 이를 통해 세계 평화와 치유에 기여하는 한편, 한국의 문화적 가치와 브랜드 파워를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향후 전망과 실천 방안
향후 세계태권도대학원대학교는 국제적인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전파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태권도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국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AI 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연구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치유와 교육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이러한 실천 방안들은 궁극적으로 태권도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 평화와 치유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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