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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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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늘도 별탈없이 무사히
지 존 추천 1 조회 535 23.10.05 20: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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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5 20:48

    첫댓글 지존 엉아야 무탈하게 보내서 좋다만
    우리들이 사랑하던 차마두 선배님이 작고했따는 날벼락이 떨어졌어야.

    '세상에나, 이런 일도 있나? 그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 23.10.05 21:02

    @지 존 뭘, 어떻게 잘 아는데?

  • 23.10.05 21:32

    @지 존 그래도 고인에게 예는 갖춰드리는 거여 비록 댓글이나마 명복을 빌어 드려라

  • 작성자 23.10.05 21:35

    @박민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05 21:34

    종로에 가니 정말 보석 쥬얼리
    가게들 줄 섰더군요. 휘황찬란
    삐까뻔쩍 하니 젊은이들도 많고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 였지마는
    전 하룻밤도 못즐기고 속이 아파 숙소에서 응급실행 슬픈
    추억 만든 장소 이기도 하네요.

    인제 정말 쌀쌀 하더군요.
    거긴 깊은산속이라 체감온도는
    더 낮을겁니다.

    감기 안걸리게 조심조심
    하시소

  • 작성자 23.10.05 21:36

    에고 환자가 멀쩡한넘 걱정까정 ㅎㅎ

  • 23.10.05 2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10.06 09:47

  • 23.10.06 04:56

    아~~~차마두화백님이............ㅠㅠ
    삼가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빕니다..( )

  • 작성자 23.10.06 09:46

    아니 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 얼마만에 ㅎㅎ

  • 23.10.06 07:02

    종로
    우미극장 생각나네요

  • 작성자 23.10.06 09:46

    우미관이 부폐식당으로 ㅎㅎ

  • 23.10.06 07:29

    오늘도 무사히 무탈하게 만큼 좋은 말은 없을 겁니다. ^^~

  • 작성자 23.10.06 09:46

    그럼요 ㅎ

  • 23.10.06 14:16

    어디 안변한게 있남 우리도 변하는데

  • 작성자 23.10.06 14:37

    그러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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