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전 말의 해인 1966년 병오년 새해 첫날 故 박정희 대통령 내외의 모습을 담은 대한뉴스 영상이 정부포털 '정책뉴스'를 통해 소개됐다.
▲ 1966 병오년 새해 첫 날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나눔일보 (사진=대한뉴스 552호) | | 영상은 '병오년은 밝아오다'라는 타이틀로 시작해 새해 첫 날 동해 바다위에 솟아오르는 태양과 병오년을 상징하는 백마(병오(丙午)의 본래 의미는 백마가 아닌 적토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 2014년 갑오년은 말의 해다. 48년전은 병오년이다. ©나눔일보 (사진=대한뉴스 552호) | | 이어서 신년하례를 위해 청와대를 방문하는 60년대 차량 행렬과 당시 청와대 현관의 모습을 비춰준 후 하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故 박 대통령 내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병오년은 밝아오다' 영상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캡처했다.
▲ 찬란한 금수강산 © 나눔일보 (사진=대한뉴스 552호) | |
▲ 신년 하례객을 기다리는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와 어린 시절의 박지만씨 © 나눔일보 | |
▲ 상이용사의 손을 반갑게 잡아주는 육영수 여사 © 나눔일보 (사진=대한뉴스 552호) | |
▲ 신년하례를 위해 청와대를 찾는 하객들 © 나눔일보 (사진=대한뉴스 552호) | |
▲ 2014년 청와대 관저 안뜰 풍경 © 나눔일보 (사진=청와대 제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