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재를 식은후 인발기라고 또 있는데 이걸루 굵기를 맞추고 절단기로 길이를 맞추고 표면연마와 직진도를 잡으면 생산완료입니다. 인발유라고 있는데 금형구멍에 쇠꼬챙이에 발라서 빌렛 한번 밀때마다 발라줘야 합니다.그러면 시커면 연기와 불~~ㅜㅜ...주로 판넬 조작이구여 무거운 것 따위를 든다거나 하는 것 없음.인발기란 실패처럼 감는 회전형이 있고 코일모양으로 뽑아낸 것을 직진된 모양의 강재로 뽑는 종류가 있습니다.굉장히 위험한 작업이고 전 한 한달정도 해봤는데 위험하긴 특히 회전형으로 감는 것 위험하긴 하더군요.
쉽게 말해 예를 들어 3미리 굵기의 철사를 2.5미리로 만들기 위해 그만한 크기의 구멍이 있는 금형에 바늘에 실꿰듯 집어넣고 기계의 힘으로 잡아뺍니다.직진식은 콤바운드라 하며 인발과 절단.연마까지 완전 자동으로 됩니다. 회전형은 뭐라 부르는지 까먹었음..ㅡㅡ..원코일 걸고 구멍에 인내서(바늘에 실꿰기 전에 침발라서 뾰족하게 하져?그거) 집어넣고 잡아뺌.아차하면 통에 말려서 같이 돌아감.ㅡㅡ;하여간 위험한 작업입니다.
첫댓글 갠찮은 회사 추천좀 해주세여 아님저랑가치 일자리 보실분 있으시면 쪽지로 남겨주세요
저랑 경진전자 동도금하러가여 맘에준비하구 돈벌생각으로
안발이 아니라 인발 아닐런지요 녹일 쇠를 일정 치수대로 절단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주조 하고 같은일인가요..주조 ...끔찍한데
주조보단 낫죠 주조는 말그대로 쇠를 녹이는거고 인발은 녹일쇠를 짜르는 일이니까
단조도 해봤고 인발도 해본 사람입니다.인발이란 쇠를 짜르는 것이 아닙니다.알루미늄이나 황동같은 비철금속덩어리(비렛이라고 함)를 1000 도이하로 가열하여 수백에서 수천톤 프레스의 힘으로 생산하고자 하는 강재의 금형에 대고 밀어냅니다.그러면 국수가락 뽑듯이 이송테이블위에 주욱 늘어지며 뽑아내는 겁니다.이 과정을 압출이라 합니다.그 후 공정이 인발입니다.
이 강재를 식은후 인발기라고 또 있는데 이걸루 굵기를 맞추고 절단기로 길이를 맞추고 표면연마와 직진도를 잡으면 생산완료입니다. 인발유라고 있는데 금형구멍에 쇠꼬챙이에 발라서 빌렛 한번 밀때마다 발라줘야 합니다.그러면 시커면 연기와 불~~ㅜㅜ...주로 판넬 조작이구여 무거운 것 따위를 든다거나 하는 것 없음.인발기란 실패처럼 감는 회전형이 있고 코일모양으로 뽑아낸 것을 직진된 모양의 강재로 뽑는 종류가 있습니다.굉장히 위험한 작업이고 전 한 한달정도 해봤는데 위험하긴 특히 회전형으로 감는 것 위험하긴 하더군요.
쉽게 말해 예를 들어 3미리 굵기의 철사를 2.5미리로 만들기 위해 그만한 크기의 구멍이 있는 금형에 바늘에 실꿰듯 집어넣고 기계의 힘으로 잡아뺍니다.직진식은 콤바운드라 하며 인발과 절단.연마까지 완전 자동으로 됩니다. 회전형은 뭐라 부르는지 까먹었음..ㅡㅡ..원코일 걸고 구멍에 인내서(바늘에 실꿰기 전에 침발라서 뾰족하게 하져?그거) 집어넣고 잡아뺌.아차하면 통에 말려서 같이 돌아감.ㅡㅡ;하여간 위험한 작업입니다.
혹시 전기파트 부분에서 일하는분 어떤일을 하는지 아시는지? 근무환경은 어떤지? 전기실 로 입사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