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몰찬제비야님의 말씀 잘 세겨듣겠습니다...저도 여유가 있어서 la에 가는게 아니고..그냥 어차피 인생은 한번뿐이니 살아있을때 제가 가보고 싶은곳을 다 가고 싶어서요..적금만기가 되면 여기서 뽑아서 가서 쓰는거라서..모아둔 돈도 별로 없지만...그래도 미국이란 나라를 다시한번 가게되고픈 그런 심정이네요
쎄라리님 안 배워도 되니까 발 담그지 마세요 위에 열거한것을 보니 남자들을 홀릴 용모는 되어야 된다는 소리인데 ... 그리고 세라님의 몇몇 글을 보니 본인이 인정하다시피 스펙이 많이 딸리는 독신이신것 같은데 지금 여기 댓글 놀이는 님을 보지 못한 남정네들의 말장난이고 님의 말마따나 스팩 딸리면 보자마자 뒤도 안돌아봅니다 괜히 적금 깨서 남의 입에 날름 쳐넣지 마시고 댓글 놀이에 현혹되지 마세요 미국땅 밟은지 일주일이면 상황파악은 니나 내나 다 똑같아 집니다
첫댓글 독신이라면 결혼강추입니다. 아직 사귀는 사람이 없다면 말입니다. 나이가 어찌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에레이는 솔로들 천지입니다. 이번에 오시기 전에 결혼상담회사에 함 연락하세요. 오시는 김에 검증된 남자들 좀 만나보세요.
진짜 좋은 구경 한다 생각하시고요.
저는 결혼상담소 이런데 갈 주제가 못되요ㅠ 나이도 좀 있구요 ㅠㅠ
여기 미국에 오면 푸린세스라니깐요.... 남자들 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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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고 잘 알고 있습니다...그래도 조금이나마 관심 있게 보여주신 헤이유님께 감사하고 있는데요...^^그리고 저 지금 한국서 잘 살고 있지도 않습니다 가난합니다...
여자들에겐 기회의 땅입니다. 50다 된 아주머니도 용모만 좀 단정하면 식당 웨이츄레스만 해도 한달에 3000~4000은 법니다., 좀 되는 식당아주머니들 죄다 렉서스 몰아요. 이번에 오시글랑 잘보세욤.
네 몰찬제비야님의 말씀 잘 세겨듣겠습니다...저도 여유가 있어서 la에 가는게 아니고..그냥 어차피 인생은 한번뿐이니 살아있을때 제가 가보고 싶은곳을 다 가고 싶어서요..적금만기가 되면 여기서 뽑아서 가서 쓰는거라서..모아둔 돈도 별로 없지만...그래도 미국이란 나라를 다시한번 가게되고픈 그런 심정이네요
헉 헤이유님 전 용모가 개차반이라서 외모가 무지 딸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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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정말 두분의 현실적인 미국 이민 이야기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
쎄라리님 안 배워도 되니까 발 담그지 마세요
위에 열거한것을 보니 남자들을 홀릴 용모는 되어야 된다는 소리인데 ...
그리고 세라님의 몇몇 글을 보니 본인이 인정하다시피 스펙이 많이 딸리는 독신이신것 같은데
지금 여기 댓글 놀이는 님을 보지 못한 남정네들의 말장난이고
님의 말마따나 스팩 딸리면 보자마자 뒤도 안돌아봅니다
괜히 적금 깨서 남의 입에 날름 쳐넣지 마시고
댓글 놀이에 현혹되지 마세요
미국땅 밟은지 일주일이면 상황파악은 니나 내나 다 똑같아 집니다
개인적으로 봐도 위의 두분말씀이 더 현실적인듯 합니다.
헤이유님을 비롯해서 많은 선배님들조언에감사하면서...아주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저도 귀가 솔깃해서 그럼 식당취업을 해볼까 했는데....미국인 가게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