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마을 어린 연사들의 당당한 외침은 언제나 큰 울림이 되다.
지난 7월 11일 토요일 오전 광주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제22회 5.18 한국 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 전국 웅변 스피치 대회 및 시 낭송대회가 전국 각 지역 어린이집 소속 유아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읍 꼬마마을 어린이집 열매반(7세반)에서 유치부11명, 꼬마마을 어린이집 졸업생 초등부 2명이 출전하여 당당한 외침으로 웅변스피치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광주 스피치 대회에서 꼬마마을 어린이집에서는 국회의원상에 이지우, 최연서, 전남. 광주 통합 특별시 북구청장상에 민지율, 광주광역시 당위원장/국회의원상에 김라원, 이가윤, 광주 교육대학교 총장상은 본원 졸업생 정우초등학교 2학년 황지환이 수상을 하였고, 대회장상에는 김세아. 김존경, 이준서, 정이준, 추세아, 본원 졸업생 북초등학교1학년 진랏얄튠학생 등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월 25일(토)에는 정읍 YMCA 청소년 수련관 녹두 홀에서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며 “제38회 독립선열정신선양, 통일염원, 국민통합, 전국 웅변.스피치대회” 전북예선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열린 예선전은 (사)대한웅변인협회 전북본부(본부장 변재홍)와 정읍시지회가 각각 주최하고 전북 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시의회, 전북 특별자치도 교육청, 정읍 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예선전에서는 나라 사랑, 자유와 평화, 민주 시민의식, 통일 의지를 주제로 어린이집 유아부를 비롯하여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등 연사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힘차게 외치는 무대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열정 어린 연설로 200여 명의 관중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웅변 스피치를 통해 다시 한번 언어의 힘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의 장이자 바른 언어 습관과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주는 교육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정읍 “꼬마마을 어린이집(원장 이성미)” 아이들은 웅변대회를 준비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왔고, 함께 발표를 시연하면서 협동심과 인내심,
그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도 깊이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유아 언어 발달 촉진과 함께 웅변을 통해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의사 소통 능력을 키워가는 과정으로 활용하는 원장 선생님의 지도와 코칭이 빛을 발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여~러분!. ~~~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꼬마마을 연사들의 당당한 외침은 언제나 큰 울림이 되었다.
이번 정읍 웅변 스피치 대회에서는 정읍시 이학수 시장상에 김존경, 이복형 정읍시의회 의장상은 조서아, 최연서, 정읍시교육지원청 최용훈 교육장상에 이가윤, 웅변 스피치 전북 예선대회장 한선미의원상을 김라원, 김세찬, 이지우, 이준서, 서하은, 진랏얄튠(북초1등학년)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천호성 교육감상으로 정우초등학교 2학년 황지환 학생이 수상하였고, 전북 특별자치도 도지사상은 한솔초등학교 5학년 서의재 학생이 수상하였다.
정우초등학교 2학년 황지환은 꼬마마을 어린이집 졸업생으로 꼬마마을 어린이집(원장 이성미) 지도를 받아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전봉준을 잊지 않고 기억하자는 내용으로 청중들에게 우리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게 하였으며 청중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본 예선에서 1등을 차지한 한솔초등학교 5학년 서의재 학생은 안중근 의사의 당당한 죽음과 독립 투혼을 알리는 사자후로 장내를 숙연한 분위기로 이끌어 내며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심사위원으로부터 스피치의 정수를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꼬마마을 어린이집(원장 이성미) 유아들은 원장님의 스피치 코칭과 열매반 선생님의 지도를 통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낱말 익히기와 문장의 뜻을 이해하는 문해력 촉진, 발성 요령, 쉼표와 물음표 이해, 스피치 자세와 말하기 속도 조절, 언어 감성 표현 등을 배우고 익히며 수시로 시연 하고, 연습하는 가운데 당당하게 스피치하는 연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
첫댓글 우리 정읍시 지역사회를 대신했던 꿈나무들이.. 참! 대견하고 희망차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