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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바로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을 증산할 수 없는 그 단순한 이유 / 8월 15일(토) / Forbes JAPAN
루마니아 육군의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같은 나라의 방공 훈련 시설에서 (MoiraM - stock.adobe.com )
580억 달러(약 9조 2000억 엔) ―― .
미국 국방부가 최근 록히드 마틴에게 발주한 패트리엇 PAC‑3 요격 미사일의 계약 금액이다. PAC-3는 지난 5개월 동안 이란의 탄도 미사일 등을 공중에서 격추해 왔다. 이번 발주는 미국 탄약 조달 계약 중 사상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 PAC-3들을 바로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퇴역 육군 대령 로버트 해밀턴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생산되는 첫 미사일은 2029년 초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한다.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은 2032년이다.
필자는 6월에 미국이 무기 비축을 재건해야 하며, 문제는 누가 그것을 생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그 후 6주가 지나면서 문제의 초점이 바뀐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단순히 누가 생산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생산할 수 있느냐이다.
지난주 기준으로 국방부도 같은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 재고가 바닥을 치고 있는 무기 재고, 국방부는 보충에 급급
미국은 이란에 대한 ‘극심한 분노(에픽 퓨리) 작전’을 시작하기 전, 패트리엇을 약 2,330발 보유하고 있었다. 해밀턴에 따르면 현재는 약 800발 정도로 감소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도 패트리엇 재고가 1,000발 이하로 떨어졌으며, THAAD(종말 고고도 방어) 미사일 재고도 약 250발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로이터 통신은 미 육군이 귀중한 장거리 정밀 미사일을 ‘거의’ 다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이 정밀 미사일은 한 발당 100만 달러(약 1억 5900만 엔) 이상에 달한다.
미국 정부는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 록히드 발주에 더해, 해당 회사와 노스롭 그루먼 간에 패트리엇 생산량을 3배, THAAD 생산량을 4배로 늘리기 위한 체제 합의를 체결했다. 록히드는 이보다 앞서 PAC-3의 연간 생산량을 2,000발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레이시온의 모회사인 RTX와도 동일한 합의가 이루어져,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의 연간 생산량을 현재 60발에서 한 번에 1,000발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2027 회계연도(2026년 10월~2027년 9월) 예산에는 탄약용만으로 950억 달러(약 15조 1천억 원)가 책정되어 있다.
◇ 주문 잔량 증가 속도에 실제 생산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증산을 재촉하고 있는 것은 미국 정부 고위층이다. 스티브 파인버그 미국 국방 차관은 8월 5일자 서한을 통해 보잉, 록히드, RTX에 각각 서한을 보내, 각 사에 광역 감시 시스템, 방공 센서와 요격탄, 미사일 추적 시스템의 납품을 앞당겨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년이 걸리는 개발 사이클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도 적혀 있다. 일정을 단축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다만, 백악관은 탄약 부족이라는 견해에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대량의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일부 종류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적었다.
그건 그렇고, 국방부 서한에서는 요격 미사일과 추적 시스템에 대한 납기 단축을 요청하고 있다.
즉, 자금은 있다. 병목 현상은 다른 곳에 있다.
■ 방어 장비의 주문 잔량이 생산량의 4배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저자가 블룸버그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프라임’이라 불리는 미국 대형 방위 기업 4곳(록히드, RTX, 노스롭, 제너럴 다이내믹스)은 지난 8분기 동안 수주 잔액 총액이 37% 증가했으며, 현재 1,500억 달러(약 23조 9천억 원) 이상에 달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에 미국의 방위·우주 장비 실제 생산량은 연방준비제도(FRB) 지수에 따르면 8%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다시 말해, 수주액은 생산 라인에서 나오는 제품보다 4배 이상 빠른 속도로 급증하고 있다는 뜻이다.
록히드의 미사일·화기 제어 부문의 수주 잔량이 불과 1분기 만에 466억 달러(약 7조 4300억 원)에서 879억 달러(약 14조 원)로 급증했다. PAC-3 대형 계약이 체결된 결과, 거의 두 배로 늘어났다. 그에 비해 같은 3개월 동안 국방 관련 장비 생산량 증가는 2.8%에 머물렀다.
계약은 즉시 수치로 나타난다. 하지만 미사일은 바로 만들 수 없다.
■ '평화의 배당'의 대가
분명히 해두고 싶은 것은, 이런 상황이 무능함이나 방위 기업의 태만 때문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숫자 문제일 뿐이다.
◇ 레이건 정권 시기의 피크가 대체로 상한에 가까워졌다
미국의 방위·우주 장비 생산량은 로널드 레이건 정권이 군비를 확장하던 1988년 1월에 정점을 찍었다. 그 후 13년 동안 미국 정부가 냉전 종식 등에 따라 ‘평화의 배당’을 누리는 가운데, 생산 능력은 43%나 감소했다. 그 이후 생산량이 회복되려면 26년이 걸리며, 현재 생산량은 1988년 수준보다 3.6% 높을 뿐이다.
또한 2001년 9·11 동시다발 공격 이후를 포함해 냉전 이후 나타난 생산 급증은 모두 1988년에 기록한 수준을 한계점으로 돌파해 감소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현재 미국 방위산업은 5개월에 걸친 분쟁으로 소모된 비축량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억제하기 위한 장비를 마련해야 하는 요구도 받고 있다.
■ 공급망 비대칭이 초래하는 구조적 제약
원래부터 록히드가 단독으로 패트리엇을 제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수백 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으로부터 조달한 부품을 해당 회사가 조립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미사일 증산을 요구할 경우, 시프트를 늘리고 기계를 구입하며 콘크리트를 타설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공급업체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이를 할 수 없다.
왜일까. CSIS의 시니어 어드바이저인 마크 캔시안은 한 인터뷰에서 공급업체 측을 대변하며 간결하게 이렇게 말했다. ‘돈을 보여줘 (show me the money)’라는 뜻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언제 가동이 중단될지 모르는 공장을 함부로 건설할 수 없다.
블룸버그의 공급망 데이터를 보면,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짐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CPI 에어로스트럭처스는 매출의 38%를 RTX에서 얻고 있다. 한편, RTX가 CPI 에어로스트럭처스에 지급하고 있는 금액은 RTX 전체 비용의 0.04%에 불과하다. 솔리트론 디바이시스의 경우 매출액의 31%가 RTX 주문으로 구성되지만, RTX 입장에서는 회사에 지급하는 비용이 0.01%에 못 미친다.
◇ 중소 공급업체는 단독으로 증산 설비 투자를 하기가 어렵다
원청 기업에 대한 공급업체 의존도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 에어 인더스트리 그룹은 매출의 34%를 록히드에서, 28% 이상을 RTX에서 얻었으며, 이 두 회사만으로도 약 63%에 달한다. 머큐리 시스템즈의 경우, 록히드, RTX, 노스롭 그루먼 3사를 합치면 매출액의 약 40%를 차지한다.
어떤 고객에게 매출의 3분의 1을 의존하고 있는 기업은, 새로운 생산 설비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 발주를 그 고객에게 요구할 만큼의 협상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도 장기적인 발주를 약속할 이유가 부족하다. 그 공급업체와의 거래 관계는 비용 기준으로는 아주 미미하기 때문이다.
■ 실행할 수 있느냐가 전부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지적하고 싶다. 원청 대기업의 수주 잔액이 모두 손에 들어오는 돈으로 확보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노스롭은 1,047억 달러(약 16조 7천억 원) 규모의 수주 잔액 중 실제 예산이 배정된 금액이 459억 달러(약 7조 3,200억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남은 것은 미국 의회가 아직 예산을 배정하지 않은 향후 매출이다.
프라임 5개사 중 4개사에 대해 애널리스트는 투자 판단을 ‘매수’로 내렸다. RTX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약 44% 상승했다.
이전에 썼던 말을 되풀이하면, 전쟁은 비극이다. 하지만 투자자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상대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현실 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면, 탄약 고갈에 직면해 있는 한편, 현대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방비가 책정되고 있다.
다만, 향후 5년간의 ‘승자’는 가장 거대한 계약을 따낸 기업은 아니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주문받은 제품을 실제로 제조할 수 있었던 기업이야말로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Frank Holmes
米国はすぐにパトリオット防空ミサイルを増産できない その単純な理由
米国はすぐにパトリオット防空ミサイルを増産できない その単純な理由 / 8/15(土) / Forbes JAPAN
ルーマニア陸軍のパトリオット地対空ミサイルシステム。同国内の防空訓練施設で(MoiraM - stock.adobe.com)
580億ドル(約9兆2000億円) ―― 。
米国防総省がこのほど、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に発注したパトリオットPAC-3迎撃ミサイルの契約額である。PAC-3は過去5カ月、イランの弾道ミサイルなどを空から撃ち落としてきた。今回の発注は米国の弾薬調達契約としては史上最大級のものだ。
とはいえ、これらのPAC-3がすぐに手に入ると思ってはいけない。退役陸軍大佐のロバート・ハミルトンによると、この契約で生産される最初のミサイルが納入されるのは2029年初めになるという。契約が完了するのは2032年である。
筆者は6月、米国は兵器備蓄を再建しなくてはならず、問題は誰がそれを生産するかだけだと論じた。それから6週間、問題の焦点が変わったと考えている。問われているのは、たんに誰が生産するのかではなく、どれだけ速く生産できるかだ。
先週時点で、国防総省も同じ問題に取り組んでいる。
■ 底をつきかける兵器在庫、国防総省は補充に躍起
米国はイランに対する「壮絶な怒り(エピック・フューリー)作戦」を始める前、パトリオットを2330発前後保有していた。ハミルトンによれば、足元では800発程度に減っている。米戦略国際問題研究所(CSIS)もパトリオットの在庫は1000発を下回り、THAAD(終末高高度防衛)ミサイルの在庫も250発程度に減少したと推定している。さらにロイター通信は、米陸軍が貴重な長射程精密ミサイルを「ほとんど」使い切ったと報じている。これらの精密ミサイルは1発100万ドル(約1億5900万円)以上するものだ。
米政府は迅速に対応している。国防総省はロッキードへの今回の発注に加え、同社とノースロップ・グラマンとの間で、パトリオットの生産数を3倍、THAADの生産数を4倍にするための枠組み合意を結んだ。ロッキードはこれより前、PAC-3の年産数を2000発に増やすと発表している。また、レイセオンの親会社RTXとも同様の合意が交わされ、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の年産数を現在の60発から一気に1000発に引き上げることが目指されている。2027会計年度(2026年10月〜2027年9月)予算には弾薬向けだけで950億ドル(約15兆1000億円)が計上されている。
受注残の増加ペースに実際の生産量は追いついていない
増産を急かしているのは米政府上層部だ。スティーブ・ファインバーグ米国防副長官は8月5日付で、ボーイングとロッキード、RTXに書簡を送り、その中で各社に対して、広域監視システム、防空センサーと迎撃弾、ミサイル追跡システムの納入を前倒しで進めるよう求めた。何年もかかる開発サイクルは受け入れられないとも記している。スケジュールを短縮し、生産能力を拡大する必要がある。
ただ、ホワイトハウスは弾薬不足という見方に公然と異議を唱えている。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は先週、トゥルース・ソーシャルへの投稿に「米国は大量の『弾薬』を保有している。とくに一部の種類についてはそうだ」と書いた。
それはともかく、国防総省の書簡では、迎撃ミサイルや追跡システムについて納期の短縮を要請している。
つまり、資金はある。ボトルネックは別のところにある。
■ 防衛装備の受注残は生産量の4倍のペースで増えている
ブルームバーグのデータを筆者が調べたところ、「プライム」と呼ばれる米大手防衛企業のうち4社(ロッキードとRTX、ノースロップ、ジェネラル・ダイナミクス)は過去8四半期で受注残の合計額が37%増え、現在は1500億ドル(約23兆9000億円)超に積み上がっている。
一方、同じ期間に米国の防衛・宇宙装備の実際の生産量は、米連邦準備制度理事会(FRB)の指数によれば8%しか増えていない。
言い換えれば、受注額は、製造ラインから出てくる製品の4倍以上のペースで膨れ上が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ロッキードのミサイル・火器管制部門の受注残は、わずか1四半期で466億ドル(約7兆4300億円)から879億ドル(約14兆円)に急増した。PAC-3の大型契約が計上された結果、ほぼ倍増した。それに対して、同じ3カ月間に国防関連装備の生産量の伸びは2.8%にとどまっている。
契約は即座に数字に表れる。しかし、ミサイルはすぐにはつくれない。
■「平和の配当」のツケ
明確にしておきたいのは、こうした状況は無能さや防衛企業の怠慢によ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これは単純に数字の問題である。
レーガン政権期のピークがおおむね上限になってきた
米国の防衛・宇宙装備の生産量は、ロナルド・レーガン政権の軍備拡張の最中だった1988年1月にピークをつけている。その後の13年間、米政府が冷戦終結などに伴う「平和の配当」を享受するなかで、生産能力は43%も低下した。そこから生産量が回復するには26年を要し、現在の生産量はと言えば、1988年の水準を3.6%上回っているにすぎない。
また、2001年の9・11同時多発攻撃後を含め、冷戦後にみられた生産急増はすべて、1988年に記録した水準あたりを天井に頭打ちになり、減少に転じる。だが現在、米防衛産業は、5カ月にわたる紛争で消耗した備蓄分を補充するだけでなく、太平洋地域で中国を抑止するための装備を用意することも求められている。
■ サプライチェーンの非対称性が生む構造的制約
もとより、ロッキードが単独でパトリオットを製造しているのではない。何百社にものぼる中小企業から調達した部品を、同社が組み立てているのだ。
米政府がミサイルの増産を求めた場合、シフトを増やし、機械を買い、コンクリートを打たないといけないのは、これらのサプライヤーだ。だが、たいていの企業はそれができない。
なぜか。CSISのシニアアドバイザーであるマーク・キャンシアンは、あるインタビューでサプライヤー側を代弁して、簡潔にこう述べている。「金を見せてくれ(show me the money)ということです」。企業側としては、いつ稼働しなくなるかわからないような工場を、おいそれと建設するわけにはいかないのだ。
ブルームバーグのサプライチェーン(供給網)データを見ると、こうした懸念を払拭するのがなぜかくも難しいのか想像できる。たとえばCPIエアロストラクチャーズは、売上高の38%をRTXから得ている。一方、RTXがCPIエアロストラクチャーズに支払っているのは、RTXの総費用の0.04%にすぎない。ソリトロン・デバイシズの場合、売上高の31%をRTXからの注文分が占めるが、RTX側から見れば同社に払うコストは0.01%足らずだ。
中小のサプライヤーは単独で増産の設備投資をするのが難しい
元請け企業へのサプライヤーの依存度はもっと高い場合もある。エアー・インダストリーズ・グループは売上高の34%をロッキードから、28%強をRTXから得ており、これら2社だけで63%前後に達する。マーキュリー・システムズの場合、ロッキード、RTX、ノースロップ・グラマンの3社を合わせると、売上高のおよそ40%を占める。
ある顧客に売上高の3分の1を依存しているような企業は、新たな生産設備の建設に充てる資金を確保するのに必要な長期的な発注を、その顧客に要求できるほどの交渉力はないに等しい。顧客側にしても、長期的な発注を約束する理由は乏しい。そのサプライヤーとの取引関係は費用ベースでは微々たるものだからだ。
■ 実行できるかがすべて
最後に、もう一点指摘しておきたい。元請け大手の受注残のすべてが、手元に入るお金として確保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たとえばノースロップは、1047億ドル(約16兆7000億円)にのぼる受注残のうち、実際に予算がついているのは459億ドル(約7兆3200億円)にとどまると明らかにしている。残りは、米議会がまだ予算を割り当てていない将来の売上高だ。
プライム5社のうち4社について、アナリストは投資判断を「買い」としている。RTXの株価は過去1年で44%あまり上昇している。
以前に書いたことを繰り返せば、戦争は悲劇だ。しかし、投資家はありのままの世界を相手にしなくてはならない。そしていま、現実の世界がどうなっているかと言えば、弾薬の枯渇に直面している一方、現代史上で最大規模の国防費が計上されている。
もっとも、向こう5年の「勝者」は、最も巨額の契約を獲得した企業ではないと筆者は考えている。注文されたものを実際に製造できた企業こそ、勝利を手に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
Frank Hol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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