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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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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0월 7일 출석부.키가 좀 작으면 어때.
페이지 추천 5 조회 641 23.10.07 00:00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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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07 08:31

    우리 우리 지호님~^^♡
    잘 계셨지요?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보면
    언젠가는 한번 만날 수가 있겠죠?
    ㅎㅎ
    감사해요.
    이쁜 댓글
    쵝오^^♡

  • 23.10.07 08:23

    오잉~ 오랫만에 페이지님 글을 보네요.
    건강하게 질 지내시고 계신거죠 ? (^_^)

  • 작성자 23.10.07 08:32

    오잉~~
    적토마님^^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 건강한 맘으로
    잘 지내려고 해요.
    토마님도
    잘지내고 계신거죠?

  • 23.10.07 08:47

    @페이지
    넵~ 페이지님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잘
    지내고 있으며 아무쪼록 늘 건강합시다.(^_^)

  • 23.10.07 08:28

    와우~~늘씬!!
    키큰 딸램을 탓해야지
    우째 사위 탓한다요 ㅎㅎ
    멋진 한 페이지에 출첵!

  • 작성자 23.10.07 08:33

    와우
    렌도 렌도 모렌도 선배니임^^
    까꿍~~
    좋은 아침이므니닷.
    모든게
    내탓이요 내탓이요.
    키가 큰 딸내미 탓이므니닷 ㅋㅋㅋ

  • 23.10.07 08:52

    페이지님 좋은 일 있으셨군요.
    결혼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외모나 성격도 반대되는 사람끼리 잘 산다고 하지요.
    자주 뵐수 있기를 바라고
    좋은 일 있으면 연락도 주세요.

  • 작성자 23.10.07 08:52

    아이코
    우리 선배님^^
    삶방에 오셔서 댓글 주시니
    제가 황솜하옵나이다.
    반대되는 사람끼리 잘사는거군요.
    저는 그것도 이적지 몰랐네요 ㅋㅋㅋ.
    감사해요 멋진 선배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3.10.07 09:00

    우리 페이지양이
    좋은 소식 가지고
    오셨구만..ㅎ

    키가 작은 것은
    5살 연하로 커버되고도
    남음이 있고..

    과년한 딸년
    짝찾아 떠나니
    얼마나 후련한 기분이오..ㅎ
    오늘 아침
    잠시 들린 보람이 있네..

    마음이 시원해지니 말이오..

    축하하오~~

  • 작성자 23.10.07 09:05

    역시나 우리 요석 선배님.
    명확한 해석
    짱입니다욧.
    여고 총동문회 회장님
    맡으셔서 바쁘실텐데
    도와드린다
    말뿐
    마음뿐이고
    못도와드려서
    정말 면목 없습니다.

    시원 섭섭한 이
    묘한 기분은 뭘로 설명이 될지
    아리송합니다.
    ㅎㅎ.
    선배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따만큼요♡♡♡

  • 23.10.07 09:07

    @페이지 총동문회장은 아니라오~
    ㅎㅎ

    괘않소..
    좋은 날 잡히면
    연락주소~

  • 작성자 23.10.07 09:25

    @요석 동문회장으로 정정합니다.
    덜렁이 페이지
    🍎 드려요

  • 23.10.07 09:22

    어머니를 닮아서인지
    따님이 키도 크고 미인이로군요.
    아들 하나 생기심을 마음 가득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3.10.07 09:26

    앗~~
    듣고 싶은 댓글
    바로 핵심을 콕 찝어서
    말씀해주시니
    역시나
    오리지날 신문기자 출신 맞습니다.


  • 23.10.07 09:29

    오늘 다문화 센터 아동들 체육대회 사회복지팀 자원봉사 나왔습니다 날씨 좋아요~^^ 출석 담당 방가워요 출석 합니당~^^

  • 작성자 23.10.07 09:31

    와락~~
    우리 운선님.
    안그래도 바쁘신 분을
    대타 출석부 써달라는 부탁으로
    더 바쁘게 해드려서
    정말 면목 없습니다.
    신세 갚을 날이
    있겠지요.
    꾸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07 09:34

    안녕하세요
    로움님^^
    이쁜 코스모스 사진을 들고 오셨네요.
    보기만 해도 좋은 꽃이지요.
    진심으로 반갑고
    댓글도 고맙습니다.
    향기가 느껴지는 멋진 로움님
    오늘도 행운 가득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10.07 09:56

    @로움 앗~
    로움님
    이케 생기셨군요.
    선하고
    지혜롭게 생기셨어요.
    저랑 공톰점이 보이는군요.
    저도 자뻑에다가
    영혼이 맑고
    막내로 자라서 그런지
    아직도
    유치한 부분도
    있으나
    순수하며
    글로만 까불지
    실제로는 말수가 적은 사람 입니다
    ㅎㅎ

  • 작성자 23.10.07 11:56

    @로움 예쁜 영상
    고운 음악 잘들었습니다.
    삶의방 규정상
    댓글은 이정도로만 합시다요 ㅎㅎ

  • 23.10.07 09:46

    키 큰 사람이 싱거운가요? 소금 간을 쬐금만 하면 될 껍니다.
    갱기 오산의 방밍돌 자슥, 출서캅니다.

    즐겁고 행보칸 하루요!

  • 작성자 23.10.07 09:53

    넵 박시인님~
    딸내미한테
    아홉번 구운 소금 들고 다니라고 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미소 만발한 하루 되세요^~^

  • 23.10.07 10:30

    멋찌신 엄마의 멋찐 따님~!!!! 행복한
    꽃길만 걸어시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요~!!! 키작은 저두
    오랜만에 출석하구 갑니당~!!ㅎ^-^

  • 작성자 23.10.07 11:00

    노노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꽃길 걸어가라
    축원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오셨군요.

    이젠 자주 오세요^^~

  • 23.10.07 13:08

    잘 살고 못 살고, 키하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본인 의지가 중요하지요
    가정의 경사 미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10.07 13:16

    그렇겠지요?

    지기님^^
    우리 딸한테요,
    그리고 저 자신에게도요.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미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07 13:31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요즘 자주 들리지는 못하긴 하지만 요.

    따님..키도 크시고 무지 예쁩니다.
    키는 비록 작지만 야무진 이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사업하는 남자들 중 성공하고 있는 대부분의 남자들..
    키가 작은 경우가 많아요.

    부디 그런 사위였으면 좋겠는데..
    따님의 안목을 믿어 보세요.^^

  • 작성자 23.10.07 14:37

    네 그럴게요.
    김포인님.
    정말 오래간만이죠.
    토요일인데
    보충 수업
    이제 마치느라 댓글이 늦었습니다.
    일단 믿어봐야죠.
    믿습니다.
    믿습니다.

    감사해요.포인님^~^

  • 23.10.07 16:04

    멋 있어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0.07 16:05

    감사해요.
    자연이다2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10.07 16:09

    예쁜 모습은 눈에 남고
    멋진 말은 귀에 남지만
    따뜻한 베품은 가슴에
    남는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활짝 웃는
    행복한 토요일 되시고~ㅎ

    여유로움속에
    좋은 기운
    듬뿍 채우는 주말 되세요~@^^@

  • 23.10.07 16:09

    https://youtu.be/GBtHOljz8DI?si=JPsrT2vMR7IaLo76

  • 작성자 23.10.07 16:18

    따뜻한 베품으로 가슴에 오래 남을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피터방장님^~^

  • 23.10.07 16:25

    @페이지 여유 즐기며
    정겨운 주말 되시기 바래요~^^

  • 23.10.07 16:21

    따님 사진 맞나요?
    완전 유명 배우 사진인 줄 알았지 뭐예요.
    글고 걱정은 붙들어매어 두셔요.
    두 사람, 누구보다 더 알콩달콩 재밌게 살 테니까요ㅎㅎ

  • 작성자 23.10.07 16:43

    네 제 딸 맞아요.
    유산슬님^^
    키만 좀 클뿐
    그렇게 많이 이쁜건 아니지요~ㅎ

    알콩달콩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고운 댓글
    감사해요^~^

  • 23.10.07 16:45


    아ㅡ반가워요
    페이지님

    따님이
    엄마를 닮아
    프로 모델 울고 가게 생겼어요ㆍ

    두고 봐요
    걱정 하나도 안하셔도
    잘 살 거에요

    시어르신 모시고 나들이 나녀왔는데
    페이지님 닮은 코스모스가
    만발했어요

  • 작성자 23.10.07 16:54

    으아아앙~~
    하여니임^^
    너무 너무 반가워서
    포근한 품에
    와락~~
    안겨봅니다.

    눈물이
    울컥 나네요♥︎

    시어른 모시고 나들이 다녀오셨구나아.

    효부 하여님.

    최고세요.

    하늘 하늘
    그리도 예쁜 코스모스를
    닮았다고 과찬해주시니
    좋아서
    헤헤 웃는
    푼수 페이지입니다.
    ㅋㅋ

    마니 마니 사랑해요^^

  • 23.10.07 17:07

    @페이지 ㅎㅎ
    어쩜 그리도 꽃이 착한지
    여잘 코스모스 닮았다하면
    최고의 찬사인데

    그 중 목이 긴 코스모스랑게요

    우리
    비록
    흔들릴지라도
    꺾이지 말고 삽시다 !

  • 작성자 23.10.07 17:13

    @윤슬하여 네에~~
    하여언니^^♡

    라고
    입속으로
    조그맣게
    불러봅니다.


  • 23.10.07 17:19

    @페이지 ㅎㅎㅎ 아이고
    밥 먹고 힘내라는 아이콘
    넘 귀여워요
    사실
    밥은 쬐금 먹는 편이거든요

    페이지님이나 고봉으로 드셔요


  • 작성자 23.10.07 17:25

    @윤슬하여 요즘 입맛이 없어서
    살이 쏘옥 빠졌거든요.
    이제 말도 살찐다는 가을이 왔으니
    저도
    고봉으로
    밥 잔뜩 먹고
    살 좀 쪄야겠어요,호호

  • 23.10.07 19:14

    @페이지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는것
    사람 잡는거라요
    쏙 빠진거 부럽지만
    건강 위해서 원상회복 하셔요
    마음 내려놓기요
    보내고 나면 얼마나 가비얍고
    내식구되고나면 이뻐요~

  • 작성자 23.10.07 20:12

    @정 아

    정아님^^♡
    뱃살은 안빠지고 볼살만 빠지니
    보기 싫어요.

    이제
    속 그만 끓이고
    마음 비우면
    먹은 것이 살로 가겠지요?

    진심어린 조언
    정말 언니같아서
    감동입니다

  • 23.10.07 20:55

    페이지 님, 반갑습니다.
    딸냄집에 와서 종일 김치 담그느라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따님이 미인이네요.
    사윗감 키가 좀 작으면 어떤가요.
    작은 사람들이 야무지거든요.
    저도 며느리가 키가 살짝 작다 싶었는데
    아주 야무지더라고요.ㅎ
    암튼 넘 축하드리면서
    늦게나마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0.07 20:59

    안녕하세요~
    이베리아님^^

    따님 댁에
    가셔서
    김치도 직접 담그어주시니
    정말 최고의 친정엄마 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작은 사람들이 야무지다는거
    맞습니다.

    살아보니 외모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어미 욕심에 그만......

    반성하며
    이베리아님께도
    이렇게
    배웁니다.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댓글 주시니
    감동입니다.

  • 23.10.07 21:34

    안녕
    페이지 친구님
    옛날 소방도 출석부
    시작한게 페이지 친구님 인데
    지금생각하니 추억이 새록새록
    바쁘고 힘든일 있어도
    댓글로 위안 받으며서 잘지네
    보자고 ~~

  • 작성자 23.10.07 21:39

    안녕~~
    강서 칭구님^^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있겠지비?

    맞다~!!
    아멜 방장 입원으로 불꺼진 소방에
    한달동안
    매일 매일 출석부 내가 맡아서
    작성했던 때도 있었네 .
    ㅎㅎ.
    그것도 정말 이젠 다 추억이오.
    그런 정열이
    이젠 남아있지 않으니
    안타까울뿐.
    못본지가 일년도 넘은듯 ㅎ.

    늘 고맙소.
    칭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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