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8분경 외데고르에게 거친 태클로 옐로 카드. VAR로 레드 카드 여부를 확인했으나 원심 유지.
하지만 옐로 카드를 받은 지 10분도 안된 34분경 보란듯이 똑같은 태클을 저지르는 코바치치.
그러나 이번 태클은 노 카드.
덕분에 코바치치는 후반 68분까지 뛰고 마테우스 누네스와 교체.
x신 올리버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No Sana, No Life
첫댓글 ♦️♦️ 레드 두 장 나왔어야. 발목과 아킬레스건을 노린 백테클인데 ㅅㅂ
첫댓글 ♦️♦️ 레드 두 장 나왔어야. 발목과 아킬레스건을 노린 백테클인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