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검사를 받으라는 병원의 말을 듣고..ㅡㅜ
아..
내가 그동안 누구누구..(요즘 직장에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주는 사람이 있어서..)
흉을 너무 많이보고, 미워해서.. 이런 일이 생겼나 싶기도 하고..ㅡㅜ
내 몸을 내가 너무 돌보지 않은듯한 마음도 생기고..
하루하루가 염려와 걱정과 불안에 살고 있네요.. 이제 이틀인데..
조직검사를 받고도.. 검사 결과 나올때까지.. 더 초조히 기다리겠죠..ㅡㅜ
아니길..암이 아니길 간절히 기도하며..ㅡㅜ
이제 출산한지... 만 6개월이 갓 되었는데...
제발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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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결과 있으시길........*^^*
감사합니다..
좋은결과있으실거에요^^
네~ 고맙습니다..
결과 기다릴 때가 가장 피 마르는 시간이었죠.. 좋은 결과 기대하면서 힘 내세요^^
그래도 갑상선암은... 다른암보다는 쉽고 다행이라는데.. 다른암 선고받으신분들..ㅡㅜ 얼마나 하늘이 무너질까요..ㅡㅜ 남 걱정할때는 아니지만......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맙습니다... 대전댁님도 늘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