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현 시점에서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사건이 향후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극명하게 드러내주는 유사사건들에 대한 신문기사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서, 과연 밸류껀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내돈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에 대해 한번씩 생각해 보시는 시간을 갖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요즘 주로 활동하고 있는 밸류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단톡방에서 드렸던 조언들 중 몇가지를 발췌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현재 기소가 된 종목 이외의 종목들에 대한 형사껀 증빙을 찾아내거나, 숨겨진 현금흐름을 쫓아 은닉재산을 직접 찾아내거나 이 2가지가 현재로선 자금회수를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것에 대해선 단톡방 초창기부터 수차례에 걸쳐 안내를 해드렸던 사안입니다.
관련하여 기소가 안 된 특정 종목에 대하여는 민감한 사안이라 공개적으로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1심 결과야 뭐 이미 짜여진 각본으로밖엔 안보여질 정도로... 여러분들 돈이 아주 많이 여기 저기 비호세력들에게 뿌려진 것으로 결과가 입증해주고 있잖습니까...
검찰 10년 구형이라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8년 선고라는것도 웃기는 짬짜미라고 생각 안드세요...?
이렇게 가다가는,,, 1심에서 8년.... 2심에서 6년.... 3심에서 5년...이래버리면... 그 누구라도 은닉한 수천억원으로 5년 살다 나오려고 하겠지요...
그 틀을 깨버리지 못하면 자금회수는 영영 물건너갔다고 보여집니다...
1심에서 8년이... 2심에선 15년으로.. 3심에선 20~25년으로 이렇게 반대 방향으로 나가게 몰아가야만... 여러분들 자금회수가 가능해진단 말입니다.
숨겨진 재산이 수천억이면 머하겠어요... 다 늙어 죽을때까지 감방에 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사치와 호화로움에 찌들은 놈들일수록 더욱 그렇죠... 그래야만 숨겨놨던 것들을 뱉어내게 되는겁니다.
-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461
[에이블인베스트먼트코리아] 사건의 경우, 피해자 1000명도 안되는데다, 459억의 주범도 아닌 핵심간부의 형량이 1심에서 5년 선고를 받았답니다... -_-;
이것도 사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소한 이 정도라도 되야 그나마 정상이라고 볼수 있잖습니까..
피해자 추산 대략 3만명에 7000억중에 실질피해금액 따져보면 대략 3000억 이상은 나올텐데도 1심 재판만 무려 3년 동안을 끌다가 주범이 딸랑 8년 선고받은 밸류 사건과는 정말 대조되지 않습니까...?
밸류사껀은 계약자들, 피해자들이 죄다 놀아나기 바쁜지라.. 밸류에서 지금껏 아주 편하게 손바닥 안에서 갖고 노는중이죠...
제대로 된 변제안 하나 나온적도 없고... 아직도 헛소리만 가득하고... 피해자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지리멸렬이고...상황이 이럴진대 무슨 제대로 된 피해회복이 이루어질까요..?
말같잖은 현물 청산에 유증에... 기왕 꼬라박은거 다같이 망하기 싫으면 알아서 좀 더 꼬라박으라고 마치 협박하는 모양새로도 보이는군요...
저거 어떻게 또 온갖 감언이설에 홀라당 속아 넘어가서 유증 실적이라도 나오면,, 아마 봇물 터지듯이... 밸류 다른 종목들 죄다 유증에 들어가겠죠...
회사 운영은 개똥인데 잿밥에만 눈이 멀어서... 온갖 감언이설만 남발해대는 IR이나 해대가면서 눈속임으로 유증으로 자금을 또 끌어모은다고 해서...이미 구멍 뚫린 바가지에 잠시 나뭇잎으로 막아놨다고 해서 그 바가지에 물이 차 오르겠습니까...
-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15392
[IDS홀딩스]사건은 1만 2000여 명으로부터 1조 1000억 원에 육박하는 돈을 끌어 모았던 ‘제 2의 조희팔 사건’으로 불리는 케이스인데, 피해자들이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황당하게도 처음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던걸 피해자들이 뭉쳐서 부단히 싸워서 결국 15년 형을 확정 받게 만들었던 케이스입니다.
IDS홀딩스 사건으로 구속 중인 사람들은 대표인 김 씨를 포함해 25명으로 지점장 14명은 사기방조와 방판법 위반으로 지난 8월과 9월 각각 징역 5년형에서 10년형을 확정 받았고 지점장 2명은 동일한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사기방조범으로 2명이 각각 징역 1년 6월과 2년형을 확정 받았다고 합니다.
이밖에 30명 정도의 모집책이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고, 한 아무개 씨는 IDS홀딩스 대표 김 씨로부터 범죄은닉자금을 받아 사용한 혐의로 지난 5월 구속돼 실형을 선고 받았다네요...
이껀 역시 정치권이 빠질수 없겠죠..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재직 당시 유 아무개 IDS홀딩스 회장으로부터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 보좌관이었던 김 아무개 씨를 통해 3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령한 후 윤 아무개, 진 아무개 경사를 경위로 승진시킨 후 윤 경위를 IDS홀딩스 사건을 담당하는 영등포경찰서 특정 팀으로 발령을 받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구은수 전 청장은 1심과 2심 재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성광월드]사건은 투자자 3400여 명으로부터 3600억 원을 끌어 모은 사건으로 총 피해금액 3600억 원에서 지급받은 수익금 등을 뺀 실질적인 피해액만 1700억 원에 달하는 케이스인데, 피해자들이 상당히 대응을 잘한 대표적인 사례들 중 한가지로 여겨집니다.
대표와 부대표는 각각 징역 16년형, 14형을 확정 받았고, 이 사건 공범혐의로 구속 기소된 주요 모집책 15명도 징역 5년~7년형의 중형을 선고받고 항소심과 상고심 재판이 진행 중이고, 2018.11.7일에 재판에 넘겨진 성광월드 모집책 43명에 대한 1심 선고재판을 열었다고 합니다.
[TNS홀딩스]사건은 5000억 원대 투자금을 끌어 모은 사건으로,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일 강 씨에게 징역 16년 형, 공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아무개 씨에게 징역 5년형, 임아무개 씨에게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한성무역]사건은 이명박 정권 시절 대중국무역을 위해 세운 기업으로 한 아무개 회사 대표는 ‘매달 1.5% 이자와 연 18% 수익 보장’을 내세워 약 230명의 새터민(탈북민)들에게 160억 원대 피해를 입혔다. 결국 한 대표는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지금까지 사례를 들었던 위 사건들과 아주 대조적인 결과를 보였던 사건으로는 아래 [KFM파트너스] 사건이 현재 밸류 상황과 흡사하게 흘러갔던 사건으로 보여지니 주의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KFM파트너스] 사건은 자금을 담당했던 상무 장모씨는 징역 5년, 대표 손모씨는 징역 4년, 이모씨는 징역 6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한편 일부 최하위 모집책들은 무죄를 선고받기도 했는데요. 이 모집책들을 "KFM파트너스가 유사수신행위를 하였다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 본인과 가족들도 상당하 금액을 투자했다가 큰 손해를 보았다"며 억울해했는데요,
원금보장을 약정한 사실이 없고 단지 상품을 소개하고 수수료를 받은 것에 불과한 점, 공모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점을 피력해서 다섯 건 모두 무죄를 받았던 사안입니다.
현재와 같은 상태로 계속 진행될 경우, 밸류껀도 이렇게 될 확률이 굉장히 높은게 현실입니다.
[역지사지]라... 결론 내리기전에 항상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셔야만 합니다.
사기꾼같은 범죄자들의 생리를 보자면, 그들에겐 한번의 실수가 수년동안 영어의 몸이 되는것과 바로 직결되는데, 허술하게 대응할것 같습니까?
한쪽은 목숨 걸고 대응하는데, 다른 상대편은 내돈만 찾으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지리멸렬에... 실상을 들여다보면 마음만 급하지 행동은 전혀 뒤따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게임 결과는 볼것도 없는법 입니다.
ps : 검색하다 눈에 띈 최근 몇개의 기사들만 추가로 소개해 드립니다.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68 (IDS홀딩스에서 언론사로 흘러들어간 로비자금이 또다른 언론사의 입을 막으려다 외려 고소를 당한 내용... -_-;)
- http://news1.kr/articles/?3465239 (IDS홀딩스 사건에서는 2개의 단체가 대립중인데, 피해자들에게 활동비를 받아 챙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모씨와 서모씨는 IDS의 서울지점 팀장과 본부장으로 활동했고 투대위에서는 위원장과 조직국장을 맡은 [투대위]라는 단체와 피해자들로 구성된 [비대위]라는 단체가 대립중인 내용)
-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90988 (IDS홀딩스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웅산홀딩스 회장(IDS홀딩스 김성훈 대표가 대위변제자로 내세운 인물)을 1심에서 징역 5년 선고, 피해 자금을 은닉하고 IDS홀딩스 지점장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혐의)
-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180 ('부패재산몰수법' 통과를 위해, IDS홀딩스, 성광월드, TNS홀딩스, 에이블인베스트먼트코리아, 한성무역의 피해자들이 연대한 시민단체인 '불법금융사기 순수피해자연대'의 활동이 담긴 내용)
마지막 기사 내용중 일부를 발췌해보면,
[IDS홀딩스]사건에선 지금까지 48명의 사망자가 나왔고,
[한성무역]사건에선 정부에서 받은 지원금과 전 재산을 날린 탈북민들중에 3명이 목숨을 끊고 말았다고 합니다.
더 이상 이와같은 불행한 일들이 되물림되지 않도록, 여러분들 돈으로 음지에 숨어 비호를 받고 있는 밸류 사건 역시 양지로 끌어내어 명명백백하게 모든 사실관계들을 밝히시는데 총력을 기울여 불행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시길 조언드립니다.
첫댓글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이거 관계자들???....두고 봐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