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구 경기에서 다저스 선발 1 - 2 - 3 이 나와서 매번
1승 2패로 불펜이 날려먹으며 시리즈를 마치니, 경기가 많이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뒤집는건 사실상 불가능 하지 않나 싶네요.
매번 나오는 반등이라는 말이 있지만, 다저스에겐 해당사항이 전혀 없지 않나 싶습니다.
반등하겠지 하면, 다음날 불펜이 날려먹고, 어떻게서든 부상자는 나오고..
아무래도 이번 패배로 다시 연패에 빠져들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투타의 엇박자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기도 하고..
지구 꼴지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마저도 힘들듯 싶네요. 시즌 막판에 되서야 꼴지를 면할지도...
첫댓글 어제 벤클 이후 역전승의 분위기를 타는 것이, 전반기 사실상 마지막 반전 기회라고 봤는데, 거침없이 걷어차버리네요.
말씀처럼, 반등할꺼리가 별로 없어보이기도 하구요. 지구내 샌프나 옆동네 카즈처럼 끈끈한 맛이 전혀 없어요. 똑같이 돈 많이 쓰고, 주요선수들이 부상으로 나가떨어진 양키스만 보더라도, 이길경기는 잡고, 지는 경기도 쉽게 물러섬이 없는데, 다저스는 팀 칼라조차 없어 보입니다. 오늘 경기는 다저스에게 정말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이후로도 줄곧 이런 야구할텐데.. 선발 내려가면 안보는게 상책인거 같아요. 불펜운영을 40경기가 넘는 동안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는듯 싶고, 안되면서도 믿음의 야구 기용을 하니.. 결과는 투수들 전부다 서로서로 분식당해서 방어율이 계속 오르기도...
10년 전과 똑같음... 어째 그리 애들만 바뀌었지 지는 패턴은 한결같은지...
지금이 더 심각한듯.. 불펜 운영할때 문자고 뭐고 차단하는게 진짜 ㅠㅠ
선발 빼곤 아무것도 없는 팀입니다. 막말로 류헨진마저 없었으면 커쇼와 그레인키 투수 두 명 가지고 야구 다 하는 꼴과 다름없습니다. 커쇼는 또 역투해도 타선 지원이 전혀 없으니 더 답이 안 나오고요ㅜㅜ 타선에선 그나마 신인 푸이그가 힘을 보태주는 정도?!?
그래도 다른지구에 비해서 선두와 8게임차밖에(?) 안나는 운은 있네요^^;;;; 시즌이 1/3 지났는데 아직 약간의 희망은 그래도 있다고 봅니다. 불펜투수 트레이드 빨리 해야할듯싶고, 타선의 안정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뭐 이건 부상 들락날락거리다 보니 매경기 타순이 바뀌는ㅠㅠ
역시 문제는 불펜.. 그 중에서도 양대산맥인 리그와 벨리사리오가 문제지만 제가 볼 때 더 큰 문제는
매팅리의 투수교체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올리는 선수마다 실점을 하는지..
아직은 모릅니다... 솔직히 최근 경기력보면 답은 없지만요 ㅎㅎ 작년 오클랜드와 같은 기적을 써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최악의 마무리. 리그가 있는한, 그걸 계속 밀고가는 매팅리가 있는한, 올해 포스트시즌은 다저스에겐 힘들 것입니다.
올해보다 전체 연봉이 낮았던 작년 재작년에도 커쇼가 이렇게 타선빨 못 받진 않았는데.. 커쇼가 리그 최저 방어율인데 승패가 이런것만 봐도 몹쓸팀입니다. 리그 최악의 득점권타율과 리그 최악의 불펜진... 선발들에게 악몽과 같은 팀이 되어버렸습니다..
믿을건 선발진과 불펜진 뿐이었는데 완전 리그 최하급 수준까지 가네요.. 맷켐프, 라미레즈, 이디어, 크로포드, 크루즈 모두 부상 또는 부진에서 돌아와서 작년 이상 역할 해줘도 현재로선 플옵은 물건너 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