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 side : H/W 접목준비 -
Web3에 대해 전무한 상태지만 속성 과외를 받고있다.
그 전에 H/W 개발만 한지라 투자에 대해서도 거의 전무한 상태
(여유자금으로 몇몇 주식을 하기는 하지만 좋지도 않좋지도 않는 상태임)
Web1 보고(html)
Web2 보고(html) 답변하고(SNS : tweet[X],telegram,discord)
Web3 보고(html[Chrome]) 답변하고(SNS : tweet[X],telegram,discord) 소유하고(Crypto : binance,pancake,debank...)
일단 본인은 Web2단계도 익숙치가 않은데 Web3를 진행하려니....
무자본(~30일) --> 114불로 1차 (30~90일) --> 7,200불 정도로 2차 진행 (90일~)
직접 해봐야 감을 잡고, 감정 기복을 겪어봐야 단단해지기에
여유돈 1천만원정도를 기준으로 와이프에게 보고하고
제일 약한 단계로 전에 대리고 있던 친구인
국내 1세대 전문가에게 배우면서 진행을 하고 있다.
여기서 이 친구와 International로 7명이서 준비하는 내용은
기존 S/W기반의 Project의 빈약성을 타파하고
H/W기반의 신규 Project를 준비중이고
국내 모 Major 회사의 회장님을 이 친구 아버지 인맥으로 알게 되어
회장님쪽에서 이 친구를 사내 팀장과 1차로 연결을 해 준 상태고
2차 미팅시에는 나보고 같이 가서 뭔가를 제안해 보자고 한다.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그러자고 했다.
-Traditional side : Project Manager-
1. 최근 직접 신규과제 발표한 시제품 과제는
심사관들이 너무 네가티브하게 봐서 선정될지는 미지수다.
이게 된다면 9개 과제를 관리해야 한다.
여기서 3개 과제는 시험라인 화제와 연관된 건으로
현재 본인의 주요 스트레스 원이며
빨리 머리에서 지우려고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다행히 업체분들도 잘 도와줘서 업무 펑크난 부분이 조금씩 매꿔 엮어가고 있다.
2. 과제가 아닌 새로운 신규 프로젝트도 들어와서
IoT H/W는 기존 Q/C가 꽝인 업체에 1차 견적을 받았고
(설계기술이나 Trouble Shooting은 잘하시는데
품질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Plan-B로 신규 2개 업체에 비교 견적을 요청중이다.
Platform S/W는 내부 신규 전문인력인 상무님께 견적을 받은 상태이다.
내주에 견적이 들어오면 협의하여 원청에 제안할 계획이다.
3. 작년에 CES혁신상 탈락한 내용을
이번에 내용 Up-grade하여 Kotra에 CES혁신상 지원 신청했다.
미선정 결과를 받았고, 원래 제출 마감이 9월 초로 알고 있어
이에 자체적으로 일정대로 준비중이었는데,
금일 추가선정 되었다고 전화가 왔고
CES혁신상 제출 마감일도 1주일 남았다고 연락을 받았다.
올해는 신청도 못할뻔 했는데
다행히 Kotra에서 지원 추가선정 전화연락도 오고
늦었지만 제출 마감 일정이 빨리진것도 알게 되어 부랴부랴
일정을 당겨 외주 동영상 제작 등을 준비중이다.
내주에 멘토링을 Zoom을 통해 45분 2회 받고
최종 제출하려고 한다.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하려고 하니 운도 좋아지는듯 하다.)
-Health : Tinnitus-
신경성 이명이 들쭉 날쭉 하고 있다.
이 부분은 병원 도움을 추가로 받아야 되나 고민하고 있다.
'찌이...' 소리 이명이 있긴 하지만 버틸만 하다.
단지, 빨리 피곤해지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9~10시 취침하면 새벽 1~3시 사이 깨게 되고
산책 한바퀴하고 계단 오르기를 하고
또 잠을 자는(매일 2번 취침) 패턴으로
아침에도 매우 피곤한 상태로 출근하고 있다.
매일 아침 증상이 조금씩 다른 상태다
(매일 아침 동일한 증상이면 문제인데
바뀐다는것은 좋은 신호로 봐야 한다고 하더라.)
늘 즐겁게 생활하고
걱정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누군가 대운이 오기전
이유없이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그렇게 긍정적으로 해석하려고 한다.
밝은짐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