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에트나화산 분화로인한 초현실적인 풍경

[.아이리]

지난 주엔 분화구에서 분출된 용암이 추운 한겨울 날씨와 두텁게 쌓인 눈을 뚫고 1000m 길이까지 흘러내렸다고 한다.

이 절경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경험을 남기고자 용암 줄기 옆에서 야간 스키와 스노보드에 도전하는 현지 모험가들이 줄을 잇고 있다는데, 당국은 이번 분출 규모가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안전 문제와 유독 가스가 우려된다며 용암 흐름 구역에는 접근하지 말라고 했다고.

[청해인]

아주 멋지네요 ㅎㅎㅎㅎ

[천마초]

이야 멋지네요 ㅎㅎㅎ

[슈퍼고길동]

눈호강 제대로네요 ㅋㅋㅋㅋ

[븅신쉐이]

👍 👍 👍 👍

[레오나르공화국]

아름답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