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다
내자신을 사랑해야지
자꾸 머랄까 마음이 예전처럼 남을 의식할려고 한다
얼마전까진 많이좋아진줄알고 좋아했는데 물론 나아지긴 했지만 예전처럼 사람을 의식하고 주눅들고 하는 현상이 또일어나고있다
물리쳐야되는데 나는 이러한현상이 싫다
어디서 부터 다시시작해야 될까 내마음을 잘 살펴야 되겠다
지난번 사장의 말한마디에 다시 의기소침해서져서 많이 다운된 상태이지만 난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것이다
나에겐 매년 1월달에 내생각이지만 항상 징크스가 있었다 이른바 액댐이란거지 내기역으로는 매년 크고 작지만 액댐을
한것같다 그래 올해도 액댐을 했다 치자 그치만 액댐이 난 싫타 왜 그런거 해야되지
나는 불안한 마음과 사람을 두려워하는 생각들을 근본적인문제를 잘생각해서 바른생각으로 고쳐 나가야지
항상매모를 할것이다 문제가 되는 것들 내가판단하는것들이 내생각이 또들어가는건아닌지에 대해서 늘기록해야지
조금은 좋아졌다 싶지만 아직도 대공도우미님의 말처럼 거북이처럼 묵묵히 천천히 걸어가야지 물론 때론 좌절하거나
힘들어하거나 상처받거나 하는일이 반드시 있을것이다 왜 사람들과의 부딛침속에 그런문제는 언제든지 일어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굳굳이 나의 길을 갈것이다
대공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포기하지않고 포기할수도 없다 왜난더이상 이렇게 사람들 의식하며 사는거 싫타
꼭 극복해야지 문제문제 마다 탐구하고 바른생각으로 고쳐서 이겨나가야지 난 나를 믿고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