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알렉스퍼거슨경을 측면에서 포위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크리스티아노와 시인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세계의 기록적인 이적료인 7500만 파운드를 글레이저 패밀리에게 직접적으로 제시하려 하고있다
호날두는 내가 단언할수 잇는데, 그의 에이전트에게 그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버는 선수로 만들어줄, 레알의 주급 3십만 파운드의 오퍼에 "yes'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호날두는 이미 마음은 유나이티드에서 떠난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마드리드는 클럽의 오너들인 글레이저 패밀리에게 그들의 바램과-엄청난 액수의 이적료를 받아달라고,간청을 할 작정이다
그리고 이들의 이러한 변칙적이고 도발적인 작전은 퍼거슨의 분노의 레벨을 올려줄것이라는것은 확실하다
2주전 그는 레알이 어쩌면 이런 시도를 할것이라는 이야기를 흘렸고, 데이비드길 단장은 즉시 글레이저 패밀리와 면담을 가졌다. 그리고 길은 그들이 레알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것이며, 이적협상은 실무진에게 남겨줄것이라는 확답을 받아냈다. 그리고 그시점에 퍼거슨은 불같이 화를 내며 선언했다 " 레알 마드리드가 하려는짓은 지독한짓이다. 나는 글레이저 사람들과 몇번의 회합을 가졌으며, 그들의 대답은 이랬다- 지옥으로 가라구해!. 그들은 그렇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내가 단언할수 있지만 선수를 스탠드에 앉혀놓을것이다.
'그들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주도권을 쥐고 있으며, 나는 이러한 관점에서 그들에게 기쁨을 느낀다"
그러나 그러한 이야기도 레알이 직접적으로 글레이저 패밀리에게 접근하겠다는것을 단념시키지 못할듯하며, 이제 점점 호날두가 올드트래포드로 돌아오는것은 어렵게 되가고 잇다. 그리고 이러한 레알의 시도는 해마다 많은 금액을 지출하고 잇으며, 미국인들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6억파운드의 빛과 클럽의 수입으로 메꿀수 없는 8000만 파운드의 고정적인 지출을 해야하는 그들이 거절을 못할것이기 때문에, 글레이저 가문의 사람들이 이를 받아들일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글레이저 가문의 사람들에게 던지는 레알의 메시지는 호날두는 이적을 할것이라는 언질을 주고 잇다는것을 나타내며, 퍼거슨의 고집은 클럽의 가장 큰 움직이는 자산을 낭비하고 잇다는것이다. 유나이티드는 이미 레알의 이러한 끈질긴 작전에 대한 못마땅한점을 FIFA에 제소한적 있으며, 퍼거슨은 이러한 최근의 술책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다시한번 이 문제에 대해 판정을 해달라는 계획을 가지고 잇는것으로 추측되어진다
유나이티드는 이미 호날두가 주급을 실질적으로 12만오천 파운드로 인상을 해주었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주급전쟁에 휘말려드는것은 내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그들은 경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레알의 호날두에 대한 오퍼는 재정적인 문제가 걱정스러움으로, 유나이티드에게 타격을 입히고 있다
By Harry Harris
http://www.express.co.uk/posts/view/48264/-75m-Ronaldo-and-he-says-yes-to-300-000-a-week
레알도 갈락티코정책 뿌리치고 이제 조직력 괜찮아지고있는데 날도가 얼마나 올려줄지 . . 기대 !! 구티킬패스에 골은 니가넣어라 ! +,+
1500억에 팔고 특급선수 3명은 사겟다
ㄷㄷㄷㄷㄷㄷ
레알가겠네 ㄷㄷㄷㄷㄷ
가서 망해라~!!!!! 그리고 맨유 더 좋은 유망쥬 잇음 발굴하고 좀 스타급선수영입하장!
상당히 직설적 굳 .
뭐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m? .. 맨유 만약 판다해도 더 끌자. 판다면 가격 올려야지 제시하는 금액보다 더 많이.
오타..6억 파운드의 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