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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포에버산행기 거제도에는 노자산과 가라산 그리고 똥팔산도 있었네.
창궁 추천 0 조회 239 08.10.30 16:3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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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30 18:41

    첫댓글 모두가 수고 많았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특별히 똥팔이의 활약은 참으로 대단하여 어떻게 표현할 말이 부족할 지경입니다. 조동익 사장! 좋은 닉네임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08.10.30 19:03

    절경에 취하고 , 바다에 취하고 , 사람의 情에 취하고 , 말그대로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환한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지 않고 항상 가슴이 따뜻한 채로 지내기를 기대해 봅니다.

  • 08.11.10 07:23

    완벽한 차량점검을 했다고 자랑하던 종기형님. 운행비가 적다고 엄살떨던 형님아!!! 큰 소리나 치지말것을...중대한 고장을 일으켜 렉카차에 엎히고 말았네요. 자존심도 다 버린채 엎혀있는 모습이 우스꽝 스럽기도 하지만 왠지 기죽은 테라칸의 모습은 마음을 더아프게 하네요. 에피소드가 많았던 이번여행. 예상치 못했던 야간산행에 반달곰과 멧돼지의 맞짱사건. 밤중의 바다복판에서 벌어진 만찬과 환희, 어느하나 즐겁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지요. 또 피래미 한두마리 잡아놓고 실력과운의 차이를 두고 거품을 튀기던 어진형님과 고작 몇마리밖에 되지않을것을 물반고기반이라고 허풍을 떨던 똥팔님아! 낚싯대를 잡으면 다그런것인가?...

  • 08.10.30 20:48

    스트레스란어휘가 뭔지모를 즐거운 여정이었네요. 우리는 만나면 항상 즐겁고 웃음이 떠나지 않나봅니다. 색다른 구경,색다른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영원한 forever fighting!

  • 08.10.30 22:31

    사전 점검은 철저히 했으나 나이는 속일수 없다고 겉은 멀쩡해도 속이 부서져 있을줄이야 어찌알았으리요. 하여튼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일정에 차질을 일으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덕분에 뜻하지않게 야간산행을하였고 산돼지도 잡을번 했으니.....또 지리산 반달곰은 멧돼지에 약하다는 사실도 알게되었고..... 그동안 배를 타거나 차를 타고지나면서 보아왔던 한려수도를 산위 능선길을 따라 감상할수있었던건 똥팔의 적극적인 기획이 아니었다면 어려웠을텐데 다시한번 똥팔에게 감사하고 똥팔이아니면 준비할수없는 여러가지 음식 재료들(초장,젓갈등등) .... 참 초장은 만들어서 행낭으로 붙여라. 깨지지않게 조심하고.

  • 08.10.30 22:36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정말 멌있는 한판이었습니다. 6월의 미륵산과 마리나콘도,이번 노자산,가리산과 해상콘도 낚시 다음에는 똥팔의 어떠한 기획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서울 지역에서도 멋진 기획이 나와야 할텐데,,, 안면도에서 그물고기잡이와 근처 산행을 기획하심은 어떨지 총무님 기대됩니다.

  • 08.10.31 09:44

    한참 크는 애들에게는 칭찬에 인색하지 말라했는데 과분한 칭찬들로 풍성하니 몸둘바를 모르겠고 , 항상 지나고나면 미흡했던 부분들이 아쉬움을 남게하고 다음의 행사는 더욱 완벽한 행사가 될수 있도록 준비하리라 다짐해봄니다. 형님들 그리고 유일한 김인원 후배 참으로 수고마니 하셨습니다. 새록 새록 정이 솥아나니 정말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포에버의 기록들을 보고 회원이 너무 많이 늘어나 통제불능이면 어떻게하지요? .

  • 08.11.03 10:47

    술속에살다 보니 이제사 아름다운작품을 보내요 가슴이 뻥뚤리는 여정에 선후배함께한 이번행사는 모두함께 정이흠뻒 넘치는 잊을수없는 추억으로 남을시간입니다 멧돼지를 데려왔어야 하는데 차때문에 마음 상한 종기사장 그래서 산돼지 추억이 있지 안소이까 고생했구요 진수성찬 준비한 똥팔사장 박수로 보답해요 창궁형님 촬영솜씨는 작가가울고 가겠어요 우리총무여러모로 애많이 썼고 더좋은 프로그램 기대해요

  • 08.11.06 17:01

    추억 그이름의 추억이 내 가슴속에 켠켠이 또 쌓이고 있습니다 포에버 형님들과 함께한 시간 영원히 못잊을 시간 이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고요 특히 이 모든것을 기획 하고 준비한 똥팔님 고마워요 준비과 똥팔님 다음 산행때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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