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면서 가족 여러님들께 인사드립니다.
2008년도 딸랑 여드렛날 밖에 남지 않은 것 같네요.
항상 박근혜님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함에 감사히 생각하며
그 고마움을 지면을 통하여 인사드리게 됨에 영광으로 생각하며,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가족회원 여러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드립니다.
언제나 든든하고 믿음직한 우리 가족 여러분!
가족 모두는 항상 한분 한분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하며 함께하였으며
모든님들의 스스로 우러나는 열정적인 헌신과 사랑에 저 또한 돋보일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 울산본부가 탄생한 이후 가장 큰 시련이 있었고
그 책임 또한 저에게 있슴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반성할 부분은 더 많이 반성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울산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가족회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질책과 조언 바라겠습니다.
보다 활성화 하기까지에는 임원진과 회원 모두는 하나가 되어야 함도
뼈져리게 느끼고 배웠습니다.
적게는 개인의 사고와 생각이 다소 다르더라도 마음을 같이하는 힘을 주시고
각종 행사 활동시 모두가 내일처럼 함께 동참하여 주시고
부족하면 더 매우고 조금씩만 이해하고 양보하면 분명 우리는 더 좋은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 하리라 믿습니다.
간혹 개인의 의사와 길이 다를때도 분명 있었을 것입니다.
먼저 이해하고 양보하며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 보십시다.
시간이 가면 우리앞에 엄청난 장애물들이 우리들을 가로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내년 하반기에 돌입하면 새로운 집단의 인물들이 장애를 줄것이며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함께 힘을 모읍시다,
그리고 우리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함께 가십시다.
미래를 약속하고 맏겨도 손해보지않을 우리들의 희망이요 등불이기때문입니다.
올 한해 가족회원 여러분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울산 모든 가족회원님들 가정에 항상 웃음이 가득하고 기쁜일들 가득하시길
기원해 보면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기축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한민국 박사모 울산본부
정 성 훈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