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여자&남자(애인) 있나요? 애인 없어요... 현재 솔로에요... 남녀간에는 인연이 있어야되더라구요... 인연이 있으면 만나는 법...
9.담배는 하루에 얼마나? 별로 안피우는 편입니다... 곧 끊어야겠죠...
10.술 주량은? 소주 반병 정도...
11.술 취하면..어뜬데? 진상은 안부려요... 걱정 마세요...
12.필름이 끊어지면 심정은? 술 취한적이 거의 없거든요...
13.집에서 하는그능? 음악감상. 노래부르기. TV시청. 운동. 잠자기. 웹서핑
14.우리카페 언제 드러와?? 시간나거나 심심할때... 때때로...
15.우리 카페 젤 맘에드는거능?? 여기 사람들은 다 정이 가요...
16.우리카페 어케 아라썸? 웹서핑을 통해서... 번개 모임때 현주의 연락을 통해서...
17.둘러보고 난 후 느낌? 웬지모르게 정이 가요...
18.아~! 이런사람이라고 느낀적은?? 보면 Feel이 꽂혀요...
19.진짜 재수음는스탈은? 싸가지 없는 것들...
20.잠버릇? 그냥 온순하게 자는 편이에요...
21.보통한달 쓰는 돈 액수 : 많이 안써요... 아껴야 잘 살죠...^^
22.첫 키스 언제? 음... 고등학교 때인것 같네요...
23.이성에게 관심을 가진 시기 :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그때부터 로라장 가기 시작했음... 아... 추억이 생각나네...
24.시내 자주 가는 곳 : 특별히 자주 가는곳은 없어요... 그냥 두루두루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요...
25.싸고 좋았던 술집 어디? 별로 따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크게 지저분한 곳만 아니라면 어디든 괜찮아요... 아는 형이 로데오 거리에서 가게 오픈했는데 이제 거기 갈려구요... 번개하면 거기서 술 한잔 하는것도 괜찮겠죠?^^
26.나이트는 주로 어디가? 나이트 별로 안가봐서 잘 몰라요... 솔직히...
27.나이트서 부킹경험담 : 춤을 잘 못춰서 자리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웨이터가 많이는 시켜주데요... 하기야 양주 시킨데만 그렇지...^^
28.나이트 얼마나 자주가? 많이 안가봤어요... 이제 여기 활동을 통해서 모임도 자주 나갈려구요... 그래야 춤도 배우고 얼른 늘죠... 춤 배우고 싶어요...
29.나이트서 찾는 웨이터는? 많이 안가봐서 특별히 찾는 웨이터는 없구요... 주로 아는 쭉돌이. 쭉순이들한테 전화해서 오늘 어디어디 간다라고 말하면 자기 이름대고 누구누구 찾으라고 그래요... 아님 웨이터 바꿔줘요...^^
30.노래방 18번곡 : 춤은 못춰도 노래는 장르불문하고 자신있어요...
31.젤 잼나는 영화 : 영화는 다 좋아해요... 좋은 영화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못 적겠네요...
32.웃기던..만화책은? 만화책 안보는데요...
33.자주 입는 의상스탈 : 캐주얼과 세미정장. 간혹 트레이닝복...^^
34.지금 선물 받고싶은거 : 여자친구...
35.자기의 성격이 어뜬그같아? 모임에 몇번 안가서 그렇지... 결코 조용한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첨부터 너무 그러면 나선다거나 안좋은 이미지로 찍힐까봐 조심하고 있어요...^^ 나중에 친해지면 진면목을 볼수 있을겁니다... 웃기고 쾌활하고 그래요... 항상 낙천적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36.당구나 볼링 수지는? 운동은 다 좋아하고 좀 하는 편인데요... 볼링은 쳐 봤는데... 어렵던데요... 별 흥미를 못 느껴서리... 당구는 고등학교 때 치고 안쳐서 지금 아마 잘 못칠거 같은데요...
37.그라모. 스타크랑 리니지 경험치는? 전 좋아하거나 관심가는건 열심히 하는데요... 흥미없는건 아예 안하거든요... 게임엔 제가 흥미가 없어서리... 리니지는 솔직히 한번도 못봤구요... 스타크래프트는 집에 깔려있는데... 못해서 못하고 있어요... 배울려고 하지도 않았구요... 컴퓨터랑 싸울려고 몇번 노력은 해봤는데... 싸울수 있는거 만들려니깐 가스가 없다고 만들어지지도 않고... 온통 내 기지에 구더기만 기어 다니던데요... 아니면 집게 달린놈들만 계속 사각사각거리면서 돌아댕기고... 그래서 나쁜놈들 쳐들어와서 다 죽어요... 맨날 꿈틀꿈틀거리고 사각사각거리다가 쳐들어오면 도망가다가 다 죽고... 그래서 안타까워서 안해요...
38.한달 전화 비용은? 5만원 미만이에요...
39.자기에게 있었던 가장큰사고는? 운동 무지 좋아하는데... 운동하다가 다리 부러진거... 정확한 병명... 좌족관절 삼과골절... 이거 외에도 사고 몇개 쳤어요...^^
40.벙개는얼마나 해봐써? 몇번 해봤죠...^^
41.가장 잘쓰는 욕은? 이제 나이도 있고 욕은 잘 안합니다...
42.동거에 어캐 생각하는가? 그렇게 나쁘게 생각진 않아요...
43.낙태를 찬성하는가?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죠... 현실을 잘 판단해서 내릴 결정이니깐요...
44.쪽팔릴 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그때 상황봐서... ^^
45.어느새 왕따가 된다면? 그런 생각 안해야지요... 어떻게든 어울려야지요... 꿋꿋하게...^^
46.요즘 관심있는 주재는? 나이트 댄스 배우고 잘 추고 싶어요... 나이트 클럽가서 멋지게 추면서 사람들 시선 함 받아보고 싶어요... 희망사항이에요... 그리고 여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네요...^^
47.혹.(몸으로) 싸워본적있는가? 살아오면서 안싸워본적이 있겠어요?^^
48.가출 경험은? 없어요... 따시게 밥 묵고 따시게 자고 싶어요...^^
49.방청소는 자주하나? 어머니께서 깔끔하게 해주시거든요... 간혹 제가 청소기로 할때도 있어요...
50.야동보는데 부모님께 걸리면? 치밀한 계획하에 보기 때문에 걸릴리가 없음...^^
51.뭔가를 훔쳐본적있는가? 아... 친구집 방이 2층이었는데... 훔쳐본게 아니라 우연히 창가에서 밖을 보고 있는데... 건너편 1층집 창문 사이로 방안이 보였음... 여러분 상상에 맡기리라... 움트트...
52.귀신보그나 가위눌리나? 가위 눌린적은 한번 있었어요... 정말 무서웠음... 근데 이뻤어요... 케케...
53.친구의 앤이 맘에 들면? 어쩔수는 없죠... 그치만 배는 좀 아프죠...
54.친구의 앤이 자길 유혹하면? 한번 그런적 있었는데... 도저히 친구를 배반할수가 없어서 참았음... ^^
55.가장 많이 주은 돈의 액수? 진짜 큰 돈 한번 주워봤으면 좋겠다...
56.우리카페 쥔장에게 하그 시픈말은?? 암꺼나 해봐!
제발 춤 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춤 잘 추는 비결이 뭔지 좀 가르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