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박청수)가 8월 13일∼15일, 3일간 유순임 목사(답십리 반석침례교회 담임)을 초청 창립기념 부흥성회를 갖는다.
오는 8일의 탄자니아 선교사 송귀섭 목사를 초청해 선교주일 예배를 드린후에 개최되는 이번 유순임 목사 초청 부흥성회에서는 말씀과 능력과 성령이 충만한 치유집회를 겸하여 드린다.
유순임 목사는 서울 답십리 반석침례교회를 설립해 대성전 건축과 기도원 건축으로 대교회로 성장시켰고 한국 부흥회 역사에 한획을 그은 오관석 목사와 함께 은혜 운동을 하였으며 신유의 역사가 강하여 병자등을 고치며 전세계 각국에 부흥회를 인도했다.
또 과거 주먹계에 있던 사위를 목사로 변신시켜 한국 형목사역에 큰 일을 하게했으며 두 아들을 목사로 만들었으며 여성목회자들의 영과 육의 배양을 위해 신학교육기관을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한국 영계와 여성 교역자들을 대표하는 목회자이다.
제일연합감리교회의 이번 부흥성회는 13-14일(토)은 오후 7시 30분이며 15일(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각각 집회를 개회해 말씀의 은혜화 성령의 은사와 약한 것을 치유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와서 큰 은혜화 성령 충만 받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