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 동물병원을 첨 알게된건 우리 레이 입양해오던 날이엿어요.
그저 용품만 사려고 들어간 병원에서 좋은 인연으루 여기까지 오게 됬네요.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동물병원을 다녀 밧지만 거의 모든 병원들이 돈벌기에 급급한 나머지 안해도 될 검사들을 시키고
우리 아기들을 병원에 데리고 가면 그냥 증상만보고 주사만주고 검사만하고 그걸로 끝인것들 기억들 하시죠.
병원에서 나오면 무언가 허전한거같기도한 그기분 마니들 느끼셧을꺼라 보는데요.
크지도 그렇다고 아주좋은 병원은 아님니다만 딱 한가지만 말씀 드리면
원장님이 동물을 사랑하신다는거 돈벌이보다는 견주와 반려견을 이해해주신다는거
그거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름엔 날이 멀다하고 애들데리고 가서 커피마시고 원장님과 말씀도 나누고 그리햇는데
이사를 하고 좀 뜸해진거 같네요~.
원 장 님 우리 레이 라라 잘 크거든요.
조만간 들를께요..
킹 왕 짱 !
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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