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송정동 46회동창생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인생의 명품은 만들어지는가?
김장조 추천 0 조회 62 08.07.03 16: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03 16:57

    첫댓글 장조는 왜 dog로 공갈 협박하냐. 나한테 걸리면 혼내줄거야....너 지금이라도 동부로 이사와. 한번만 봐줄테니. 공원밑 보다는 훨 좋은 동네제...........공원밑에 살았던 여학생들 한번 나와 보라고 해@#$&*^^^^

  • 08.07.03 17:35

    그시절에는 동부,오구 전등불이 들어왔나 ? 그래선지 힘조은 부모님들께서 생산을 많이하신것같은데 어제 영철이와 동창 인원수확인해보니 동부,오구가 제일많더라 ...그리고 장터,고내성,용보시티 (국제도시) 순인것같다 ,궁금한데 멍멍 야기는 초복때나하렴 기둘린다 ..

  • 08.07.03 22:10

    뭔소린지 좀 무시무시하고 어려운데 동부파가 잘못한거 많은 모냥이다 아무 글이나 밍밍하고 말안되는 소리라도 막올리까?

  • 08.07.06 10:53

    동부에 흐르는 강이 있어지 비오는 장마철이면 누런 미꾸리 드렁이 버들붕어 송사리피리 소쿠리 들고 잡아서 밑반찬 하던 어린시절이 지금은 복개되어 냄새나ㅡ는곳이 되어버린것 같다 추억이 그리운 곳이 동부 탱자나무가 더욱더 그립고 고인된 박현재네 집넓은 마당 뛰어 놀던 곳 참 그리고 그곳에 아마 고인된 이광재 염소젖 먹으러 다니던 곳 거기도 동부 아닌가 싶다,그리고 세탁소아들 홍기욱.그러고 보니 동부가 고인된사람이 제법 된다!!!!!이제 주말이다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이 아니라 봉화산 그림이 한폭의 수채화 처럼 먹물을 채색해 놓은것 같다...그리운 내고향.... 이번 11일날 장조야 모임에 참석하러 갈가보다 그때보자.

  • 08.07.04 06:45

    그러면 동부나 우산 하남 거기가 명품이여 난 명동이였는데 짝퉁이여? 정답 말해봐...

  • 08.07.04 11:30

    나는 입다물고 그냥 볼란다~

  • 작성자 08.07.04 13:17

    예전에는 주유집 근방으로해서 명품이었다.근데 왕수형님이 목욕탕하면서 여탕을 훔쳐보면서 슬슬 버리기 시작하드만 지금은 동부가 명품이 되었다. 예전 동부입구 한전자리가 근사한 찜질방이 들어섰고 거기에서 살았던 성순이. 영철이.희철이. 땅코.남순이가 훌륭하게 되었으니 지금현재는 동부가 명품이다.성순아 인제됐지? 그리고 동부출신 여학생너무 챙기지마라. 꼭 동부 마을입구에서 으르렁거리는 불독 숫놈같다.기분나쁘다고 으르렁거리면 장암리 극락강에서 빤쓰 찢어진 사건을 공개해버릴거다.

  • 08.07.04 17:07

    장조야 성순이 지금도 으르렁 거리고 있는거 같은디~ 빤쯔사건 공개하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