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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1 : 장현조 친구가 멀리 진주에 있어서 못 올라왔지만 카톡에 들어와서 인사를 했다! 또한 김종석 본인이 총동문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을 때 현조 친구가 예전에 출판 계통에서 근무한 관계로 모교에 2천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책을 기증하여 주었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그 고마움을 잊지못하여 오늘도 다시 상기하여 봅니다! 친구야! 고마웠어요! ******************************************************************************* 추신 2 : 2017년12월12일 16회 송년회 행사에 전우석 친구 아들 결혼식에서 만났었던 친구들 모습이 보이질 않아 사진과 함께 친구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더 상기해 봅니다! ******************************************************************************* <아래 사진서부터 12월12일 16회 송년회 하였을 때 촬영한 사진> 고복석 16회 산악회 회장께서 매달 개최하는 산행에 많이들 참석해 주기를 부탁할 때~! 고복석 동문님~! 참석은 못하지만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전우석 총산악회 회장님 포함하여 감사드리면서 총산악회에도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만나서 반가웠다! 청주에 사는 이규영 친구~! (우측) 친구들이 준식이 형이 집에 잘 들어갔는지 다들 무척 궁금해 한다~! 만나서 모두 반가웠어요~! 이름 아르켜 주세요! 앨범 필요한 분은 회장단에 연락하세요! 두 사람씩 촬영~! 반가웠어요~! 용학이와 규호 사진. 전체 사진이 잘못되어서 개인 사진으로 편집~! 부천에서 올라 온 표명덕 친구! 친구간에 인기가 만점이다~! 술도 고래다~! 김임동과 최철호 친구. 모교 시절 두 친구는 맨 뒷 좌석. 김종석은 키가 작아 맨 앞 좌석. 철호 친구! 무척 반가웠어요~! 정식으로 인사 못해 미안했어요~! 무슨 일인지 서정학 친구가 중앙 좌석으로 이동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 정학이의 폼이 또한 일품이다~! 다들 잘 내려가셨는지~!? 몇장을 찍었는데, 아직도 얘기가 안 끝났다~! 주성이와 준식이, 표명덕 친구가 우리 쪽 좌석으로 이동하여~! 이명용 교수와 총산악회 회장 전우석 친구의 우정의 악수! 산악회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김복영 친구가 가운데 앉아있다~! 우리 준식 형이 기분이 Up 되었나 보다~! 폼이 일품이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화로백서서 밖으로 나와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을 때! 추운데 안가고 회의중이다! 회의(?)를 마치고 당구장으로 가다가 그만 좌석이 매진이라 2층 호프 집으로~! 호프 집 내부를 촬영~! 그만들 먹지~!? 다른 친구들을 위해 일부러 더 촬영해 두었습니다~! 이래도 반갑고 저래도 반가웠었습니다~! 희철이 등살에 못 배겨서 두 사람씩 촬영함~! 우리 준식이 형~! 친구들 전화 좀 받아주세요~! 늘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권희철 친구의 얄미운 모습~! 오래간만에 만났습니다~! 밖으로 나온 친구들을 찍는다는 것이 그만 카메라가 작동을 하질 않아서 다 가버렸다~! 집 앞에 도착하여 거리를 촬영함~! 그때 시각이 밤 10시를 가리킨다~! < 아래의 내용은 현조 친구를 위하여 Cafe에 올려놓았던 글에서 발췌함~!> 14년9월18일 경 전라도에서 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16회 장현조 친구로부터 한통의 전화 를 받았습니다! 아마 추석 관계로 1,100명 동문님들에게 제2차로 보낸 공문을 이제야 받 아 보고 전화를 한 것 같았습니다! "나의 친구가 총동문 회장에 취임한다니, 감축 드릴 일 이라!"고 말입니다.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전화를 끊을려고 하다가 "혹시 매장에서 약간 파본이 나거나 해서 못 쓰는 책들이 있걸랑은 총동문회 사무실이나, 학교 도서관에 기증하게 현조가 애 좀 써주면 안되겠냐?"고 물었습니다! 몇일 있다가 아래와 같은 책이 상자에 묶여서 (큰 상자 3개, 조그마한 상자 1개) 집에 도착을 했고요, 큰 상자 1개와 작은 상자 1개는 어제 22일에 총동문회 사무실에다 우선 옮겨 놓았습니다! <총 2천만원> 현조 친구에게 우리 모두 다 고마움을 표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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