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적으로 조금 경과한 치유 경험담입니다.
구랍 연말 연초
처가댁에서 머물다 장모님께서 우연히
다친 다리 이야기를 하셨는데,
골프 치시다가
발목을 접질르셨다고 침 맞아도 통증이
잘 가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발목 염좌 증세로 보였구요.
제 가방속에 氣테잎이 있는 게 퍼뜩 생각이 나서
그 환부와 근위에 최선생님 가르쳐주신대로
세로로 최초 부착후 수 분후 다시 부착한 뒤에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이튿날 아침,
장모님이 활짝 웃는 얼굴로 방에서
나오시면서 말씀하시길,
통증 부위가 감쪽 같이 나으셨다고
놀라워 하신적이 있습니다.
좌우 주변사람들 모두 함께 반신반의하는
눈치이면서도 저으기 놀라워 하신 얼굴 표정들이었구요~^^.
氣테잎의 효능이
증명되는 순간이었음을
이곳에 남깁니다.
최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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