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배우·아야세 하루카(25)에게 처음으로 사랑의 화제가 부상했다.17세 연상의 배우·오오사와 타카오(42)의 자택에 다니는 모습을, 4일 발매의 사진 주간지 「FRIDAY」(코단샤)이 알리고 있다.
같은 잡지에 의하면, 아야세는 5월 중순에 소속 사무소의 스탭이 운전하는 웨건차를 타고 도내의 오오사와가 사는 고급 맨션에 들어갔다. 그 이후에도, 아야세는 오오사와의 자택을 출입하고 있다고 한다. 아야세가 방문할 때 , 관계자가 맨션의 주위를 돌아 볼 정도로 경계하고 있는 것도 알리고 있다.
아야세는 금년의 블루 리본상 주연 여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도 No·1의 신진 여배우.지금까지 스캔들 화제는 없었다. 한편의 오오사와는 영화, 드라마 등에서 인기. 10월에는 주연 영화 「사쿠라다문밖의 변」의 공개가 대기하고 있다.
2명은 08년의 영화 「ICHI」로 첫공동 출연.작년 10~12월에 방송되어 최종회의 시청률이 25·3%를 기록한 TBS계 드라마 「JIN―진-」에서는, 아야세가 오오사와에 연정을 안는 지위를 연기했다.같은 잡지는 「JIN」의 공동 출연이 계기로 교제로 발전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아야세의 소속 사무소는 「배우로서 존경하고 있는 선배입니다.그 이상의 관계는 없습니다」라고 교제에 대해서는 부정.오사와측은 「교제의 사실은 없습니다」라고 하고 있다.
첫댓글 .......엉? 호타루???????
예전 기사네요. 이 둘 이미 헤어지고 아야세는 다른 사람과 교제중이라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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