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やじの酒 / 歌:千昌夫
作詞:里村龍一 作曲:足立おさむ 編曲:薗広昭。
一、 おやじのんでるかい 아버지 마시고 계시냐 もう日が暮れる 벌써 해가 저무네 山には 雪が来ただろうか 산에는 눈이 왔을까 泣けばぶたれた 小さい頃が 울면 얻어맞은 어릴 때가 やけに恋しい 懐かしい おやじのんでるかい 몹시 그립고 그리워 아버지 마시고 계시냐 今も 達者かい 지금도 건강하시냐 二、 おやじのんでるかい 아버지 마시고 계시냐 まだ おふくろに 아직 어머니에게 かくれて 土間の隅っこで 숨어 토방 구석에서 酔えば出てくる 自慢のタネは 취하면 나오시는 자랑 거리는 モテた話と しぶいのど 재미 있던 얘기와 구성진 목소리 おやじ飲んでるかい 아버지 마시고 계시냐 今も 達者かい 지금도 건강하시냐 三、 おやじのんでるかい 아버지 마시고 계시냐 もう 星がふる 이제 별이 내리네 今年の冬は 早そうだ 올 겨울은 빠를 것 같아 おやじゆずりか 今なら俺も 아버지 대물림인가 지금이라면 나도 酒の相手に なれそうだ 술 상대가 될 것 같아 おやじのんでるかい 아버지 마시고 계시냐 やけに逢いたいな… 몹시 만나고 싶구나…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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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