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간 연수를 마치고 카메라에 담은 직지사의 이모 저모를
실어 보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금강 휴계소에서 점심공양을 하고 금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했다.
비는 오지 않았으나 후덥지근한 더위가 온 몸을 땀으로 적시게 한다.
직지사 앞 주차장에 대양문을 지나.....
요사체 템플스테이 객실
멀리보이는 요사체
황악산 계곡에서 내려오는 시워한 개울물
만덕전 앞 샘물위에 법계도
이 건물 안에서 2박 3일 수련을 하였습니다.
직지사 전각들을 관람하면서....
수련회를 마치고
19일 아침 예불을 마치고 여명이 서서히 거쳐가는 직지 공원을 산책 하면서...
직지공원은 일주문 바로 앞에 예쁘게 조성되어 있다.
여러개의 시비를 감상 하면서...
쌍무지게 뜨는 예쁜 화장실
아름다운 산책길
여명의 눈고기 (진철문 작)
서커스(이수정 작)
평화의 손 (강희덕 작)
임동주 상임이사 공원 목교위에서
분수대 분수가 뿜어나오는 모습을 못봐 아쉬움이 남았다.
반송이 아름답다. 아직 가로등은 켜져있다.
반송 옆에서
향기(香氣) (이용근작)
Budda(부처) Ivy Zaman(아이비 자만)작 (방글라데시)
곤존 (류춘작)
예쁜 쉼터
소리-만남 (전준작)
직지공원 관람을 마치고 일주문 앞에서
잊지못할 직지사 수련회 다시오길 기대 하면서.....
첫댓글 회장님 솜씨가 예술이네요.
못가신 분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회장님 열정을 본받아야 하는데 .... 사진 촬영하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보고 또 보아도 정겨운 사진들, 오래 기억될 수련회입니다. 좋은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하신 청해 거사님 감사합니다.
청해거사님은 10대 소년이십니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시고 공부하시고 행하시고 조금도 주저하는 바가 없습니다. 늘 회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수련회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