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21 봉서산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 5월..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날...룰루랄라~ 즐거운 소풍을 갔었죠.공연장에 도착하자 제일 먼저 젊은오빠님이 반겨주시네요~ 현수막을 치려는데 기둥나무 한그루가 베어져 밑둥만 남아있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뒤쪽으로 이동하여 설치하였지요.그랬더니 훨씬 잘 보이고 안정감이 있네요.상쾌한 바람 맞으며 이어지는 2중창,3중창...어제 저녁 연습을 한 덕분인지 어우러지는 하모니가 듣기 좋았습니다. 금요일5시 기타교실에 오시면 연습후 산중공연에 참여할수있으니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당~^^ 연습의 효과는 즉시 나타나더군요.등산객들의 호응이 확실히 좋아졌구요,더불어 모금함에 손길도 잦아졌어요.간단한 운동복차림으로 올라오신분이 만원짜리 지폐를 모금함에 넣으시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고맙던지요.모금공연을 위해 일부러 준비해오신 마음이 엿보여 더 감동적이었어요.매주 토요일 봉서산 모금공연이 어느정도 알려진것같아요.
노래가 잘 맞으니 공연하면서도 더 신이 났지요.거기다 회장님 사모님이 탬버린을 준비해오셔서 현란한 솜씨를 선보이며 박자를 맞춰주시고 대단한 가창력으로 노래도 불러주셔서 분위기가 한층 업 되었어요.깜짝등장으로 반가움을 선사해주신 철이님,아름다운 미소와 애교의 여신 줄리아언니,몸이 아프신데도 음악에대한 열정으로 씩씩하게 공연을 해주시는 은희언니,기타소풍의 기둥 캡틴님,재성님,경례언니,따뜻한 시선으로 조용히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은주언니,기타소풍을 위해 늘 고민하시고 공연장비를 도맡아 챙겨주시는 진국 진숙언니... 이 아름다운 분들 덕분에 더욱 행복한 공연이 될수 있었던것같아요.오늘은 회원님들께서 산삼,홍삼,다양한 과일등 건강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해오셔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하루였습니다. 모금공연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공연참가자: 이규호.이은희.최은주.이강현.이재성.정경례.김진숙.권순철.김재열.신현식회장님 사모님.김지숙
오늘의 모금액:116000원
누계액:4.482.050원












첫댓글 이제 조금씩 봉서산에서 자리를 잡아가는듯 하여 마음이 좋습니다~~소풍에 함께 동행해주신 많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쌤께서 항상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이제는 연습을 통해 공연자들의 실력도 많이 좋아지고 있고 등산객들도 모금액을 조금씩 준비해 오시는듯합니다~^^
울님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소풍이었습니다~~
기타소풍을 위해 항상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주시는 언니..고맙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