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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클락연구소
 
 
 
카페 게시글
바이오코드로 신문읽기(준) "원고 직접 쓰는 완벽주의, 사적으론 한없이 자상했다"
태이자 이재운1045 추천 0 조회 55 09.10.12 11:0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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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6 11:29

    첫댓글 1050 의 유머~!! 커피에 비유하면 진하게 농축된 작은 잔의 에스프레소 랄까요? 개운하면서 쓰고 진한 뒷 맛*^^* 언젠가 아들 학교 갈 때 김밥 싸 줬더니 "자! 계모표 김밥이다.!" 라더군요.ㅋㅋ 성함이 "아 "모모씨"라는 분을 친 형님 이상으로 존경하고 따르는데..(공교롭게1105코드) 어떨땐 "아군~아군~!!하고 불러대면 듣는 아군 기막혀 하며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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