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요셉 마리아 선교사님들 께서 9년만에 두번째 아산 UBF 방문하셨습니다. 서울대 후배이신 천사라 사모님과 반갑게 인사하시고 주일예배 참석하신 후, 목자들과 함께 이마태 목자 가정에서 저녁식사 Fellowship를 나누었습니다.
첫댓글 좋아요^^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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