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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매표소...문화재관람료... 계곡이 문화재라 관람료 2000원을 내라네요... 아까워서가 아니라...산이란 길이 여러군데인데... 이길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내어도 되는 것을... 꼭 이 매표소길로 들어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개 념 도
천성산...예전...천성산은 손 바닥에 있었는데...오랫만에 공룡능선을 찾는다... 어느곳으로 들어가도 관람료를 내지 않고 다녔는데...꼭 내원사입구 매표소로만 오면 관람료를 받는다... 천성산은 계곡 일대가 전부 문화재라 산행인들은 누구나 관람료를 내어야 한단다...
이 미 지 감 상
▲내원사 입구에 내려...
▲인도를 만들어 놓아...
▲매표소를 통과하려는데...
▲관람료를 내란다...뒤돌아 나온다...천성산빠꼼이인데...
▲새길로 돌아...옆산으로 오른다...
▲묘지옆 집을 보며 잠간 휴식...
▲산악회의 시그널이 보인다...
▲능선마루를 지나며...
▲뚝 떨어져 내려 오니 별장같은 빈집...
▲집짓느라 애좀 먹었겠다....
▲성불암갈림길...
▲공룡능선 들머리를 보며...
▲본격 공룡능선 산행...
▲암능길로.....
▲바위전망대에서...
▲아래쪽으론 가물가물...
▲돌탑봉 구조목16-1...
▲수직벽 중간에서 조망하는 어느 부부...
▲직벽을 오르며...
▲전망을 보며....
▲암능길...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암능길...
▲전망을 보며...
▲위험...조심....
▲전망을 보며...
▲구조목 16-3봉...
▲가야할 능선...
▲넘어온 능선...
▲정족산을 보며...
▲소나무를 보며...
▲로프로 올라와...
▲능선을 보며...
▲전망을 보며...
▲능선을 보며...
▲구조목 16-4봉...
▲전망을 보며...
▲짚북재...
▲새로 만들어진 나무게단...
▲이정표봉...
▲제2봉을 보며...
▲영산대 갈림길...
▲천성산 제2봉(비로봉)...
▲정상에서...
▲정상에서...
▲정상에서...
▲정상에서...
▲출발하며...
▲임도...
▲임도 건너 소나무쪽으로...
▲법수계곡...
▲계곡을 지나며...
▲수량은 많이 줄어...
▲계곡을 가며...
▲.계곡에서..
▲법수계곡을 지나며...
▲계곡에서...
▲바위전망대에서...
▲법수능선...
▲법수원에서의 길과 만나는 체육공원 휴식처...
▲보현사 내리막 돌탑...
▲보현사 입구...
▲뒤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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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여긴 따스한 기운 때문인지 아직 단풍이 제대로 물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늘 즐거운 산행하시는군요...
공룡을 오르다가 노전암이 제일 조망이 잘 되는곳이 있는대 그곳은 들어 갔다가 다시 되돌아 나와야 하는곳,,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던대.. 바위도 제법 넓어서 쉬어 가기에 아주 좋은곳이 있답니다.. 공룡을 가시는분들 눈여여 보세요..입장료는 늘 재미없지요...올만에 산행기 감사히 보고 갑니다..늘 즐산 하세요
이번주에 공룡가는데 아직은 단풍이 많이 들지는 않았네요~~~
오랜만의 산행기라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아래지방은 가뭄이 심한가 봅니다.. 그래도 천성산에도 단풍이 들기 시작하네요..^^ 별일은 없었던 것이지요..^^
천성산 갈 때마다 문화제 관람료 2000원 매표소 입구를 옮기든지 해야지 산꾼이 봉도아니고 산꾼들에게 관람료라 들어갈 대마다 영 찝찝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래만의 산행기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거북이부부님의 산행기네요. 깔끔한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거북이부부님^^ 문화재관람료를 지불하지 않고 내원사환종주코스를 따르려니 능선을 너무 많이 돌아가는것 같아 부담스럽고 시간이 아까웠는데... 이런 길도 있었군요. 몰랐던 길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즐거움이 가득한 산행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