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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마농밭
순둥이YH Kim 추천 0 조회 109 09.07.24 11: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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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5 22:50

    첫댓글 우리 할망 패마농 다듬으멍 손지 잘 되랜 키워신디...할머니 고맙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09.08.06 11:11

    경했구나~~~~~~~~~^&^

  • 09.08.06 13:41

    서귀포 오일장날엔 하르방이영 할망이영 마농밭이강 혼 짐 짊어정 시장에 내려뒁 학교에 갔거던. 점심 시간에 개구멍으로 나왕 시장에강 할망이 사주는 돔배괴기국수 혼사발로 일당헌 셈 쳐쭈기. 그땐 그런게 가계의 주된 수입원이었고, 소나놈들은 부분적이지만 모두 다 노동생산셩에 기여한 당당한 역군이었지. 돌이켜보건데 나의 유소년 시절에도 쇠 물멕이곡 촐베러댕기기 밭이여 과수원이여 하영 댕겨서...아흐~그리워라 옛날이여 -.-

  • 작성자 09.08.06 23:13

    독괴기 국수허난 이 밤 잠 못자켜~~~~ ㅎㅎㅎ 서울엔 무사 이런 맛죤거 어신고?????

  • 09.08.11 10:49

    내가 알고있는 진우의 학창시절 야그가 아닌디??? 훨~~~ 럭슈어리 한걸로 아는데.........

  • 09.08.13 09:08

    일본에서 어머니를 여의고 14개월만에 한국에 완 중2때 까지는 조부모님의 양육을 받으멍 살았거든. 소개한 야그는 그 시절 스토리고... 상훈아,거죽만 보고는 사람 평가하기 힘들다. 나와 나의 훼밀리에 얽힌 비사는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많다. 경 알아도라. 잘 지내라~^^

  • 09.08.13 11:46

    진우야! 거죽만 보고 사람 평가하는게 아니고, 평소 진우에 대해 관심이 많다보니 서귀포에서 왕성하게 휘날리던 젊은시절에 관한 야그들에 높은 평가를 하면서 한마디 헌 것이고, 진우 아버님께서 100m를 뛰어가 짬쁘하여(?) 날아가는 꿩을 잡았던 야그등 셀 수 없은정도로 평범을 뛰어넘는 화려한 과거가 있는줄로 알기에 그저~ 아는초록만 했을뿐~~~~~~음~메 기 죽.....

  • 09.08.13 12:24

    그 관심에 머리숙여 감사!!! 경헌디 무사? 하다 기죽을 일 어쩌. 그 짬쁘한 아방 덕분에 사연많다. 짬쁘하듯이 사건도 하영 맨들더라고...언제 하근디 댕기멍 트멍방 고라주마

  • 09.08.13 15:55

    빠른시일내에 한번 볼수 있도록 해보자!! 짬쁘하신 아방을 둔 진우도 대단허고~~~~ 침떡 싼 거~쓴 한라산 댕겨오신 아방도 계시고~~~~~ 주변에 대단한 분들이 많구나!!!

  • 작성자 09.08.13 18:15

    자식자랑허는 어리석음 말고, 자식덜이 우릴 자랑거리로 삼을 수 있도록 지혜로운 세상살이 해야겄다! 이거 쉬운 건 아닌디~~~ 우리 부모님덜 다 고생덜 허셨고! 사연없는 집이 어디 이시카? ^^

  • 09.08.14 09:06

    가능하면 좋은 말,좋은 평- 칭찬,격려, 위로,지원,축하,인정,겸손,감사,만족,웃음,기쁨 등등-그리고 두루 감싸주면서 잘 지내보자!!! 양훈이 말대로 자식들이 우리를 자랑스럽게 생각 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살아가보자!!! 그리고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 해드리자!!!

  • 09.08.14 09:38

    경해불게!경해불자!!경헙시다!!!

  • 작성자 09.08.14 09:40

    경허자! ^^

  • 09.08.14 10:21

    滿場一致로 통과! 경허자!! 잉~~~~!!!

  • 작성자 09.08.14 10:53

    짝짝짝~~~ ㅎㅎ

  • 09.08.14 12:03

    벨라진체 허지마랑 노미대동허영 살민 큰 탈어땐 헌 말이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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