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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선등
 
 
 
카페 게시글
4차베낭여행기 4-61, 터키3-샤프란블루에 둥지틀기,,
선등 추천 0 조회 528 11.12.28 03:3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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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8 10:10

    첫댓글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두 분의 모습 뵈니 반갑네요. ^^

  • 작성자 11.12.28 13:09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11.12.28 10:12

    터키에도 눈이 내렸군요.

    행복한 새해를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조바심이라. 이제 조바심도 없어지네요...
    늙어서 그런가...한계를 느껴서 포기해서 그런가..

  • 작성자 11.12.28 13:13

    조바심이 없어진것은 마음이 고요해졌다는 뜻이고, 삶에 통달했다는 뜻이 되겠지요,,,
    나이만 먹는다고 되는일이 아닌데,,,축하 드립니다,

  • 11.12.28 11:17

    울동네 오늘이 올 해 마지막 장날이여......디게 추워....

  • 작성자 11.12.28 13:14

    마지막 장날,,,맛있는 것 사다가 쇠주라도 한잔,,,

  • 11.12.28 11:20

    하루에 한번씩 출근도장을 찍게 만드시는군요~^^
    제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지에 따라서 표정에 미묘한 변화가 있는거 같습니다.
    힘들고, 피곤하고, 배고프고, 행복하고, 만족하고, 불만족스럽고....
    위사진들의 표정에 대한 감상평은....음....만족스럽다는 표정? ^^
    주방이 있고 술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술잔을 들고계신 선생님의 표정은 행복 그 자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11.12.28 13:16

    감사합니다, 다니다보면 늘 행복해지는 순간도 오겠지요,,

  • 11.12.28 11:34

    일체유심조~~~~
    탐진치..... 모두 벗어던진 표정, 푸짐한(?) 식탁에 와인 한 병에 행복해 보입니다.
    머무는 곳곳, 가야할 곳곳이 평화로우시기를~~~
    따신 신발 사신거 축하드리며~~~

  • 작성자 11.12.28 13:16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ㅎㅎㅎ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11.12.28 21:30

    화이트님!
    저 부르셨어요?^^
    행복하세요...

  • 11.12.28 12:35

    ㅎㅎ 엄거사님 덕분에 미얀마 일정 잘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골마을처럼 한적하고 좋네요. 어딜 가시든 요리를 해드시니...

  • 작성자 11.12.28 13:18

    밥해먹을줄 알면 아주 편하고 좋답니다, 라오스 잘 다녀오시고, 미얀마 일정도 잘 짜시기 바랍니다,
    라오스와 미얀마 둘다 정말 이쁘고 졸은 나라예요,,,

  • 11.12.28 13:12

    행님 드디어 샤프란볼루까지 가셨네요..
    시계방향으로 일주할 생각이신가봐요..

    저도 이집트에서 민소매티에 반바지에 쪼리신고 비행기 탔다가
    아타투르크에 내려서 너무 추웠었는데...

    편하게 푹 쉬시다 오세요~~

    건강 챙기시구요~~

  • 작성자 11.12.28 13:19

    그래, 잘 지내지? 누나도 잘 있고? 언제나 행복한 시간되기를~~

  • 11.12.28 17:11

    아---
    아직 여섯달이 안되었는데 물이 새는 고무신,
    너무 많이 걸으셨나요?
    해인사 장경각건물은 세계문화유산되고 사진도 못찍게 하던데,
    거기 문화유산에서는 민박도 되나보네요?

  • 작성자 11.12.28 18:04

    둘다 몇년간 신던 신발을 신고 갔거든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물들은 아니고, 그저 오래된 주택들이겠지요,,,호텔로 사용하는 건물은 몇백년된 저택들도 많답니다, 바싸서 그렇지요,,

  • 11.12.28 21:29

    선등님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 보는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사모님께서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습니다.^^
    이런것을 두고 부창부수라 하나요.ㅎㅎㅎ

  • 작성자 11.12.29 00:54

    처음부터 고무신신은 사진 무지 많이 등장했는데, 이제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늘 행복하세요~~

  • 11.12.29 01:25

    선등님, 안녕하세요? 모처럼 한가해서 가입한 카페 둘러보는 중. 선등님의 카페까지 왔네요. 한 2년전인가? 인도 맥간에서 잠깐 뵈었었는데. 태은이라고요. 인도 가기전 선등님 여행기 잼나게 읽고 거기서 딱 만나서 무지 반가웠고 돌아와서도 한동안 선등님 여행기 즐겨 읽었어요. 전 여행은 많이 가진 않았는데 이집트랑 터키 갔었거든요. 이 글 보니까 너무 반가워 댓글 남깁니다. 저기 버스 승무원 왠지 낯이 익다는 느낌이 드네요. 참 부럽네요. 여전히 여행 중이신 거. 아, 저 사프란블루 갔었는데 참 마음에 드는 동네였어요. 터키에서 부엌 달린 숙소 찾기 참 어려웠었는데, 행복한 여행, 종종 구경할게요.

  • 작성자 11.12.29 02:42

    안녕하세요,,,오랬만이네요,,,맥간에서 리쉬께쉬로 가셨던 펜클럽 회장님이시지요?
    샤프란블루까지 들르셨군요,,,반갑습니다,,,자주 놀러 오세요~~

  • 12.01.02 12:04

    와~ 기억력 대단하시네요. 언젠가 여행길에서 또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더욱 평안한 여행 되세요~~

  • 작성자 12.01.02 12:56

    이년이 있으면 또 뵙게 되겠지요,,,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 12.01.03 10:48

    조바심은 마음에서 온다..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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