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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청통CC를 ?았다. 티업 07:15
매홀마다 번호와 거리가 표기되어있어 좋았다. 특히 2번홀은 나스모 촬영까지 해주었다. 역시 골프존에서 운영하는지라 첨단을 달리는구나....
아쉬운건 그늘이 전무하다는것. 순서를 기다리는동안 했볕을 피할 그늘막조차 없었다.
간만에 버디도 했다. 그러고 보니 90타를 친 두번다 버디를 한 날이다. 점심식사를 위해 들런 '소라식당' 상황버섯을 넣은 '오리한방백숙'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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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문초 원문보기 글쓴이: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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