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에 많은 종친 어르신과 청명회,산악회원 및 장학생들과 함께
13일에 있을 총회및 재실준공식 준비와 청소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대종회 명석호고문님께서 민물 매운탕으로 점심을 사주셔서
맛잇게 잘먹었습니다.맛있는 매운탕에 분위기있는 대화로 정이 넘치고,
하루의 피로를 있게하는 자리였던겄 같습니다. 고문님 감사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시는 여러 종친들의 표정엔
행복과 보람을 머금은 모습을 보았답니다.
제실(경모사)옆엔 대종회장님의 투자로 멋진고 아름다운 재실이 마무리 되어가고
그동안 제실 주변이 열악해 불편함도 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종사를 걱정하시고 종친들을 아끼시고 사랑 하시는 대종회장님께서,
제례 참석시 종친들의 이런 불편함을 현대식 건물과 편의 시설을 신축 하셔서
말끔이 해결하셨습니다.
이번 행사와 매년 있는 추계대제때는 쾌적한 환경속에 치러질겄 같습니다.
아마 "시조 할아버지의 후손됨과 명위진회장님을 집안 어른으로 모심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될겁니다!!
7월13일(토요일)엔 많은 종친들께서 함께 하셔서,
명씨의 새역사가 시작됨을 자축하고,
이런 분위기를 있게 해주신 대종회장님께 감사를 해야하겠습니다.
많은 종친들이 함께해 자축할때 대종회장님은 보람을 느끼시고,
기뻐하실겁니다.
바쁘시드라도 가족과 함께, 주변 종친들과 꼭 함께 하셔서
새 역사를 열어가는 자리가 더욱 빛나고 활기찬 행사가 될수있도록
함께 합시다.
13일날 경모사에서 꼭 뵙시다. 감사합니다.
(불광역(버스 터미널뒤에서 행사장까지 전세 버스가 운행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종회 사무국장:010.2555-1760)
명 영 식 배상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13일은 저희 내외 같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