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불독이 추위에 약하다고 하지만,
연탄이는 정말 추위를 참지 못해요....
조금만 추워도 장판을 글거대고...
표현하기도 힘든 소리로 "꿔어익꿔어익" 울어대고....ㅠ.ㅠ
그런 연탄이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연탄이가 제일로 소중히 생각하는 것
다름 아닌 전기 난로
다른 물건은 한번씩 입으로 씹어 보는데,
저것 만큼은 절대 건딜지 안내요...ㅋㅋㅋ
한참 동안 난로만 지키다 보면 요렇게 나른해 저서 누가 건들어도 꼼짝을 안해요...
먹을거라도 주면 움질일까...
먹을거 있나... 고개 한번 들었다가...
아무것도 없냉.....
조금만 가까이 갈까....ㅋㅋㅋㅋ
넘 가까이 왔다.... 앗 뜨거~~~
얼굴 디겠다~~
조금 더 자야 하는데 이 불길한 기운은 머지~
어디선가 살기가 느껴진다....ㅠ.ㅠ
아~~
연탄이만 보면 볼살을 땡기는 울 이쁜 딸.......
연탄이를 대적 할 수 있는
강한 내공의 실력자~ 두둥.....
태어나기 전 배속에서 부터
연탄이랑 놀던
강한 내공의 실력자...ㅋㅋㅋㅋ
연탄이 나이 30개월
울 딸 나이 20개월
첫댓글 와 전체적인 스토리까지 있는 !! ㅋㅋ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연탄이도 너무 귀엽고 연탄이의 강적 따님도 너무 이쁘네요~
고맙습니다..ㅋㅋㅋ 연탄이의 볼살은 울 딸 장난감 입니다.ㅋㅋㅋㅋ 연탄이도 볼살을 대주고 있어요...^^*
재밌는 사연 정말 잘봤습니다~ 연탄님..^^ 연탄이 정말 호강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난로만 건들지 안으면...ㅋㅋ 건드리는 날은 호강 끝나는 날...^^*
연탄이 많이 컷네요^^추운겨울 따듯하게 잘보내고 있네요^^
연탄이는 따뜻한데... 제 마음은 차가운 겨울입니다....전기세가 .ㅠ.ㅠ
평소보다 조금 더 나오네요...ㅋㅋㅋ
연탄님~ 느므 올만인거 아니에요 ㅋㅋ 날세는 채팅한번 해야죠 ㅎㅎㅎ
날세는 채팅하고 다음날 저 뻣었어요....ㅋㅋㅋㅋ 사무실에 구석에서 오전 내내 쭈구리고 잤다는...ㅋㅋ
얼굴 넘 이쁘네요 ^ ^ 아가랑 같이 노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
고맙습니다...얼굴이 이쁜데... 눈두덩이에 상처가 났어요.... 발에 차여서 눈팅 밤팅이 됬어요..ㅠ.ㅠ
모두 밤에 산책하 때 조심하세요.....저라도 개가 갑자기 나타나면 놀라거 같아서...아무소리 못했내요....ㅠ.ㅠ
무슨 인물사진 보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화보같은 느낌의 컷들이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화보까지는 ㅋㅋㅋ 집에서 대충 찍은 사진인데...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쿠모는 잘 지내죠???
아가랑 같이 있는거 보니깐 너무 보기좋아요 ^^ 둘이 안싸우고 잘 놀아요?
울 딸이 길때는 조금 조심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잘 걸어다니고 뛰어 다니니까 걱정은 안해요... 연탄이도 나이 먹었다고 많이 얌전해 저서 막 달려 들지는 안고, 밥줄때만 조심하면 볼살을 대주고 있으니까..ㅋㅋㅋㅋ
볼살을 대준대.... ㅋㅋㅋㅋㅋ 아 욱겨요~~~
올블랙 블랙 블랙~ㅎㅎ
어제 만난 기원이군요.. 강아지들한테 다정다감히 잘챙기고 예뻐하는게 남다르다싶더니.. 역시 이런내공이.. 연탄이도 기원이도 정말 예쁘네요~
^^* 고맙습니다... 오래전 글에 댓글이 붙어서 스팸인가 하고 열어 봤는데... 봉봉님이시군요...ㅋㅋ
연탄이 일부러 찾아봤어요.. 과연 멋진아이네요 ^^
연탄이 일부러 찾아봤어요.. 과연 멋진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