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자동차수출 실패하지 않으려면 업체 선정이 중요한데요, 보상금액대가 높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차를 운행하다보면 고장이 나서 수리가 필요하기도 하고 흠도 생기는데 차량이 오래되고 킬로수도 많다보면 정작 판매하기가 어려운 차의 상태가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럭저럭 타고다닐만 하지만 판매는 좀 어려운 차의 상태가 많은데요.. 해당 차량을 구입하는 입장에선 금액이 적더라도 사고나 고장에 대해 확인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오래된 차를 판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차량은 창원자동차수출로 연락주시면 처리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차종과 연식에 상관없이 수출로 나가는 차량은 해외 바이어의 요청에 따라 즉시 금액 시세가 책정됩니다. 외부가 험하던지 사고가 많다던지 수출로 안나가는 차량은 부품으로 매입도 가능할 수 있으니 창원자동차수출로 의뢰해주시면 빠르게 파악해서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국내 상주한 해외 바이어들이 직수출로 매입해가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분에서 아주 유리하다 말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창원 중동에서 고객님을 만나 NF쏘나타 가솔린 은색 차량을 창원자동차수출 진행하였습니다. 2006년 등록된 거의 폐차 직전의 차량이었는데요 옵션은 보통 등급으로 썬루프가 없고 가죽 열선시트와 일반키가 들어가는 모델이었습니다. 큰 골격사고가 없었으나 외관이 다소 험한 상태의 차량이었어요.
수출로 나가는 차량은 외관도색상태가 일정하지 않고 탈색이 되거나 부분적으로 다르면 금액 감가가 있어요~ 국내매매업체에서 매입할 때 감가하는 것 보단 감가부분이 적고, 소소한 잔고장 났을때 금액 하락되는 부분도 많이 없어서 오래된 차량을 판매하실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수출로 많이 나가는 차량은 현대와 기아 위주의 소형, 준중형, 대형, SUV, 화물차 들이 주를 이루며 르노삼성과 쉐보레 및 쌍용차 KG모빌리티 출시 차량은 거의 수출이 어렵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르노삼성 SM3 제네레이션, 쉐보레 라보 및 구형 스파크 정도가 조금씩 해외로 수출이 나가고 있습니다.
창원자동차수출로 문의해주시면 창원 전지역 당일 방문해서 당일 말소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외곽지역인 진동, 진북, 진전, 내서, 중리, 북면, 동읍, 진해 용원 등도 당일방문, 당일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제가 직접 방문하여 차량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차량 매입대금을 입금해드린 후 차를 인수해서 바로 말소를 등록하러가게 됩니다.
먼지역이나 기타 타지역에서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 유선 전화로만 상담하고 탁송으로 불안하게 차량을 보낼때가 많은데요, 말소가 안되는 경우나 이런저런 핑계로 금액을 일부 환불해줘야 말소등록을 해주는 일도 발생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당일말소로 진행하시는 것이 불안하지 않고 실패없이 판매가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해외 바이어들에게 직수출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만큼 창원자동차수출로 문의해주시면 실패없이 만족할 수있는 거래로 보답하겠습니다. 국내 판매로 오래된 차량 판매하기 어려운 중고 자동차를 보유하셨다면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창원자동차수출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