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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황봉학시인사랑시 <사랑시> 이슬 2 / 황봉학
황봉학 추천 0 조회 106 05.03.27 00:4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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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7 08:31

    첫댓글 짝 잃은 슬픔에 흘린 별똥별의 눈물이였군아~풀잎의 영롱한 이슬들이....^^*

  • 05.03.27 09:08

    별들도 짝이있을까요....

  • 05.03.27 19:50

    이 세상의 눈물 꼭지를 잠그고 돌아다닐래요. 그만 울어요, 슬퍼요...

  • 05.03.28 23:08

    별들도 꼭 짝이 있을거예요. 전 그렇게 믿어요. 우리들 인가보다 더 숭고한 사랑을 하지 않을까요?

  • 05.03.29 12:09

    이슬을 먹고 사는 꽃을 보고 아름다운 시를 지었네요..

  • 05.03.31 14:51

    짝잃은 별하나의 슬픔이 이슬되어 내렸나보네요.....슬프다.ㅠㅠ

  • 05.03.31 21:55

    별들도 슬플땐 눈물을 흘리는가봅니다.....슬픈 사랑시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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