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 분양 본부 : 1544 - 4316
어느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부풀어 오른다는 풍선효과가 7.10대책 이후로
더욱 뚜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7.10 부동산 안정화 대책의 주요 골자 중 하나인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 제도 개편으로
4년 단기 임대제도가 폐지되고
8년 장기임대 중 공공지원이 아닐 경우 아파트는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주택 임대사업이 가능하고 아파트 대비 규제가 없는 오피스텔이 풍선효과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데요. 실제로 서울과 지방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작년 이맘때 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아파트에 비해 대출 규제도 적어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이 20~40%대 인것에 비해 오피스텔은 70%까지 대출이 가능해 실수요자나 투자자의 발길은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6.17대책 이후 투기과열지구의 3억원이상 아파트 신규 구매 시 전세대출을 회수하는
규제도 오피스텔과는 무관하고,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자금 출처에 대한 소명의 의무도 없습니다.
또한 오피스텔 분양권과 입주권 소유한 자는 주택청약 시 무주택자로 인정되니
더욱 더 인기몰이 중입니다.
직장 은퇴 후 또 하나의 급여통장을 만들고 싶은 중장년층들 사이에선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 구입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피스텔의 생명은 뭐니뭐니해도 공실률 없이 꼬박꼬박 통장에 찍히는 안정적인 임대료가 제일 먼저겠죠.
그래서 오늘 제 나름대로 옥석가리기를 통해 찾은 알짜배기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을
소개할까 합니다.
삼성정문과 90m, 직주근접의 오피스텔
고덕신도시는 삼성의 도시라 할 만큼 앞으로 그 가치는 더이상 언급 안해도 되는 기정사실이고요.
본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정문과 도보로 2분거리에 있습니다. 3040 직장인들은
최근 직장과 주거지까지 단숨에 갈 수 있는 직주근접의 단지를 찾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길에 허비하는 시간을 아껴 그 시간에 자기개발과 취미를 즐기는게 최근 트랜드인데요.
본 단지는 삼성 정문과 90m거리라 촐퇴근에 에너지 소비가 없습니다.
1인가구 시대지만 고덕신도시에는 현재 원룸이 없습니다.
그래서 삼성 종사자들도 2-30분 거리에 있는 원룸을 이용중인데요.
그래서 고덕 헤리움이 선보이는 원룸이 더 히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 임직원에게는 최대 70%까지 월세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삼세권 오피스텔 예상 수익율
삼성이 입주하여 그 상주근로자 유입되고 일대 부동산 시장이 호전된다는 뜻으로 삼세권이라는
표현도 생겨났죠.
죽은 부동산도 살린다 해서 삼성불패라고도 하고요.
수익형 부동산은 매수도 중요하지만 매도시기도 고려해야 합니다.
삼성 및 삼성의 협력사 등 직주근접단지는 수요가 꾸준해 매도하기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부평국가산단 주변 오피스텔 연간 임대수익률은 6.3%로 인천 평균 5.7%를 앞섰고요.
반월산단을 끼고 있는 오피스텔도 5.9%로 서울의 평균 임대수익율 4.5%보다 상회하였습니다.
이처럼 삼성과 같은 대기업 등 산단를 배후로한 오피스텔은 수요도 많고 교통도 좋고
주거환경이 쾌적해 공실률이 낮아 안전한 투자환경을 만듭니다.
일대 준공 8년차 오피스텔도 현재 매물이 없고 수익률도 6%대로 높은편입니다.
삼성전자를 오피스텔을 코앞에 둔 오피스텔로 앞으로 전무후무 할 것 같네요.
오피스텔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고덕 국제화 업무용지 11-1-1에 지하5층~지상24층 1개동입니다.
지하는 천삼백대 수용능력의 자주식 주차장/1,2층은 근린시설/2층부터 꼭대기까지 오피스텔로
구성됩니다.
A타입(전용 6.15평) 840실/ B타입(전용(8평) 40실/ C타입(8.6평) 152실/
A-1타입(전용6.15평) 복층 40실/ C-1타입(전용8.6평)복층 12실 총 1,144실로 구성됩니다.
주변의 타워들은 거의 10층 이하의 건물입니다.
고덕 헤리움은 그 보다 2배 이상 높은 24층 높이로서 압도적인 스케일에 반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본 사업지 옆에 2개의 오피스텔도 현재 신축중에 있지만 2개동 호실을 모두 합쳐도 310실 밖에 되지 않아
규모면에서도 차이가 있어 해가 갈수록 본 사업지는 고덕의 랜드마크로 자리 할 것 같네요.
주변 오피스텔 시세
고덕 헤리움 주변으로 2개의 오피스텔이 신축중에 있습니다.
평당가는 1100-1300만원대로 분양중인데요. 본 사업지보다 작은 평수임에도 분양가는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부동산 시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일해집니다.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것은 수익률과 직접적인 연결이 되어있으므로
즉, 투자 대비 수익률이 좋다라는 얘기와 일맥상통합니다.
삼성 내 근로자의 출근 차량으로 삼성안에 마련된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도로변에 주차하고 출근하는 직원도 많이 있습니다.
고덕은 2룸 3룸은 있지만, 본 사업지의 1룸이 없기 때문에 1인이 사용하기에는 최적의 오피스텔 입니다.
오피스텔은 보통 관리비가 아파트에 비해 비싸다라는 인식도 있습니다.
고덕 헤리움은 천세대가 넘는 몇 안되는 오피스텔입니다.
세대수가 많기 때문에 공용관리비를 많은 세대가 분담해서 내기 때문에 실이 적은 오피스텔 보다
관리비가 저렴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풍부한 배후수요
이미 가동중인 삼성 고덕캠퍼스 1,2공장 근로자는 구천여명에 달하고 3~6공장도 현재 건설중에 있습니다.
캠퍼스 안에 공장들이 완공되면 협력사 등 관련업체의 종사자까지 합하면
45만여명의 인원이 근무하게 되어 상당 규모의 주거시설이 공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심고객등록
구매의향서를 제출 해야 정계약 발행이 가능합니다.
서울 홍보관은 현재 오픈중이고, 고덕 홍보관은 7월 28일 오픈 예정입니다.
관심고객으로 등록 하시면 전문상담원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