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mc 황상준 임다.
음악캠프를 통해 좋아 하게 된곡,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곡 5곡 을 올립니다.
사실 좋은 노래가 무지 많은데 5곡만 적으라니 난감하군요.
일단 무순위로 올립니다.
1.Stairway to heaven - Far Corporacion.
이노래의 원곡은 뭐 설명이 필요없는 레드제플린의 노래죠. 토토의 멤버들이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 파 코퍼레이션의 리바이벌곡.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2. Love and affection - Nelson.
이 노랜 음악캠프 초창기, 그러니까 10년전 철수형이 진행하던 아메리칸 탑40을 통해 알게된 곡인데, 암튼 음악 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하게된 계기가 된 곡이예요.
3. Satisfaction -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뭐 음악캠프를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음악.
바로 우리 음악캠프 공화국의 애국가와도 같은 음악.
철수형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음악캠프 시그날송.
4. Heavy - Collective Soul.
요근래 자주 듣는 음악중의 하나인데,
답답하고 뚜껑열리는 일 생길때 볼륨을 크게해놓고 들으면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은 음악이죠.
5. The Long and winding roads - THE BEATLES.
비틀즈의 음악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지난번 밀레니엄 특별기획 20세기 최고의 아티스트에서 당당 1위를 차지한 그룹이죠.
이상은 제가 좋아하는 많은 곡중에 고른 5곡입니다.
그럼.
무명mc 황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