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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멘토 저서 역사의 기록 인간 구원의 필수 기도 동영상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사랑과 진리입니다. 이제 그 누구도 가을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히 느낄 수 있겠죠! 가을하면 독서의 계절 아니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은 깊은 기도와 간구함을 통해 성삼위 하나님과의 깊은 기도대화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 펴냈습니다. 그래서 그의 저서는 설교집까지 포함시킨다면 100 권정도도 넘을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참으로 억울한 누명과 판결로 인해 고통받는 곳에 계시지만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깊은 기도대화는 그 어떤 누구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를 통해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가 깨닫고 제대로 알아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깊은 말씀들을 수없이 전해주셨습니다.
요즘 정명석 목사님의 근황을 보면 책으로 만들어 펴낼 저서의 내용들을 전해주시고 계십니다. 이번주에도 역사의 기록으로 저서로 정명석 목사님이 남길 기록중 기도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기도는 왜 필요한가? 기도는 무엇인가에 대해 신앙을 처음하는 사람부터 오랫동안 신앙을 해온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쏙쏙 이해되고 쉽고 실감나게 전해주셨습니다.
그럼 과연 기도는 왜 필요할까요? 정명석 목사님은 8월 2일에 이 말씀을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과 깊이 대화하면서 받게 되었습니다.
그럼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내용 중 jms 사랑과 진리가 감동받은 말씀을 중심으로 출발하겠습니다.
기도를 하면 육에 속해 있는 생각이 영에 속한 생각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육에 속한 생각보다 영에 속한 생각이 훨씬 깊고 차원높은 것은 아시죠!
기도는 하나님께 하니 ‘하나님에 속한 생각’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이는 생각의 눈으로 ‘하나님을 쳐다보는 격’이라고 정명석 목사님은 멘토링해주셨는데요 그때 생각나는 것이 하나님 편에 속한 영의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잊지말아야 할 것은 얼마나 깊이 기도하느냐에 따라서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기도를 깊이 하라고 정명석 목사님은 자세하게 코치해주셨습니다.
또한 기도를 깊이 하면 성령의 주관권에 들어가니, 성령께 속한 생각들이 떠오르면서 깨달아지고 자기가 할 일들을 깨닫게 됩니다.
거기서 더 깊이 들어가서 대화하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하실 말씀’을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정명석 목사님도 깊이 기도하여 대화로 들어가 말씀을 받아오며 성삼위의 계시를 받는 분들도 그러함을 jms 사랑과 진리는 알게되었습니다.
그럼 기도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정명석 목사님은 기도는 ‘평소 생활 가운데’ 수시로 무시로 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왜요?
사람이 살아가는 데도 ‘말과 대화’가 필요하지요?
기도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와의 생활의 말’이라서 생활 가운데 절대 필요하다고 하신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jms 사랑과 진리는 사랑하는 신랑되신 성삼위 하나님과 너무 대화를 하지않고 사는 것이 깨달아져 회개하였습니다.
그럼 왜 성삼위와 대화해야 하느냐고요?
사람이 같이 살면서도 ‘대화’를 안 하면, 상대의 생각을 전혀 모르고 자기 생각만 하게 되잖아요?
이와 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와 같이 살면서도 ‘대화’를 안 하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의 생각을 전혀 모르니 자기중심의 생각으로 살게 된다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에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사람들끼리는 대화를 안 해도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며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와 ‘대화’를 안 하고 자기 생각만으로 살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안 하고 구원받는 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성자주님의 말씀을 들어도,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셔도 결국 기도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생각’으로 전환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행하기 때문이라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정말 차원높고 깊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도입니다. 대화입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님은 성삼위하나님과의 사랑의 표상이 무엇이라고 하셨을까요? 네 ‘대화’입니다.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을 하는 자들끼리 대화가 없을 리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과의 대화가 ‘사랑의 실상’을 최고로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대화도 안 되면서 사랑한다 하는데, 이는 ‘짝사랑’이며 ‘자기도취’이겠죠!
짝사랑은 혼자 아무리 뜨거워도 짝사랑의 대상과 아예 ‘대화’가 안 됩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님은 본인이 하늘 신부라면 ‘신부로서 대화’를 하고, ‘신부 주관권의 삶’을 살아야 된다고 심정깊이 말씀해주셨습니다.
몸이 ‘신부 역사’에서 살아도 그 삶은 ‘형제급의 생활’을 하면 그 영도 ‘형제급 구원에 속한 자’가 됩니다.
신부 주관권에 속한 자라면, 사랑의 근본자이신 삼위일체와 대화하며 신랑 앞의 신부처럼 사랑의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을 jms 사랑과진리는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의 대화, 생활의 대화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도하며 대화, 생활하면서 수시로 대화하기 도전 함께 해요~
기도하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어떻게해서든 지옥으로 우리를 끌고가려고 틈을 노리는 사탄이 죽어 사라집니다.
지금 정명석 목사님의 원고 위에 ‘해충 한 마리’가 힘없이 엎어져서 뒹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잡아 죽였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잘 때 와서 정명석 목사님을 물어뜯는 벌레입니다.
기도하면 ‘자기를 힐문하는 사탄과 인사탄’이 지금 이 벌레같이 된다 함을 보여 준 만물 계시임이 느껴지셨나요? 기도는 마치 방의 모기나 날파리나 해충들에게 살충제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면, 사탄도 인사탄도 못 견디고 사라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기도는 절대! 해야 된다는 것! 절대 잊지 마시길 바라고 매일 기도, 매일 대화 jms 사랑과 진리부터 실천할께요~^ 함께 해요~
마지막으로 정명석 목사님은 어떤 기도를 하시는 분인가 동영상으로 알 수 있는 영감의 시 저서에 나오는 [기도] 시 보내드리면서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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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자, 예수님, jms, 정명석,JMS,일상,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자기혁명에 도전
첫댓글 정말 위대한 삶을 사시는 분입니다
오직하나님의 사랑 영원하리라^^
기도가 무엇이고, 왜 해야 하는지 깨닫게 감동적으로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도 늘 산기도하신게 생각나게 하는 말씀이네요~
기도의 가치성을 제대로 깨닫고 뜨겁게 기도하는 인생이 되고 싶네요
대화가 중요하듯이 기도의 필요성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도 말을해야 속사정을 알듯 하나님께도 말을 해야 아신다" 하신다 말씀이 가슴깊이 생각나네요~^^
목사님의 기도가 정말 좋네요.
슬픔. 따뜻함. 여러심경이 느껴지네요.
기도의 위력 대단합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대화가 기도니 어렵지않네요^^~
오직 하늘길을 가시는 분이시네요
오직 성삼위를 사랑하시며,간절한
기도로 생명의 말씀을
받으시는 정명석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가치성과 위대함을 깨닫게 되네요.
기도의 대화, 생활의 대화 가슴에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