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 모두들 바쁜데 어젯밤에도 대화방에 참석 하신 친구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백령도에서 들어온 도빈이 고맙고 또 늦게라도 와서 참석해준 박동렬도 고맙다. 정기복이가 제일 먼저들어왔고 정선희.정한갑.오민섭 장미정이가 들어왔고 정도빈은 조금 늦게 들어와서 즐겁게 대화하였다 오민섭은 퇴근도 못해 집에까지 가지못하고 사무실에서 대화 하다가 저녁식사하러 도중에 나갔고 늦게 모임끝나고 부랴부랴 와서 박동렬이가 합류하였다. 9시에 시작하여 10시 40분에 문을 닫았다 총8명이 참석했다. 알게된 새로운 사실들.. 도빈이와 미정이가 옆집에 살아서 오랫만에 만나 그동안의 궁금한점을 재치있고 즐겁게 대화 나누었고... 정선희가 감정이 풍부해서 연극할때 우는 연기를 잘했고 학교다닐때 인기가 무척 좋았다는점.. 도빈이를 엄청 부러워했다고 이유는 만물상회를 해서 먹고싶었던 과자를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한갑이는 즐겁게 살아서 엄청 젊어보인다던데 한번 만나서 확인해보고 싶다.. 친구들의 의견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9시부터 대화방을 열기로 결정했다 이부분에 대하여서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리플 달아주시면 참고하겠다 다음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참석 하여서 좋은정보 즐거운 대화들을 하기를 바라고. 대화방에 참석 하신친구들 수고 하였고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만날때까지 모두들 건강하기를..
첫댓글 영란이 수고하였고, 내 의견은 저녁 7시나 8시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하는데. 참고 하시길......
그래~~ 반가웠어~~ 오랫만에 새록새록 옛날을 더듬을수가 있었고..몰랐던 일들을 한가지씩 떠올릴수 있었고..아주좋은 우리들의 공간이네~~ 담에들 다 들어와봐~~~
좋은 시간이였고 즐거웠다, 민섭이말에 이견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토록 할려면 더 늦은 시간에 하면 어떨련지?
첫댓글 영란이 수고하였고, 내 의견은 저녁 7시나 8시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하는데. 참고 하시길......
그래~~ 반가웠어~~ 오랫만에 새록새록 옛날을 더듬을수가 있었고..몰랐던 일들을 한가지씩 떠올릴수 있었고..아주좋은 우리들의 공간이네~~ 담에들 다 들어와봐~~~
좋은 시간이였고 즐거웠다, 민섭이말에 이견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토록 할려면 더 늦은 시간에 하면 어떨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