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요셉의집 수녀님들의 삶이 동의 번쩍 서의 번쩍입니다.
넓은 땅에 농사짓느냐고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말합니다.
이곳저곳 둘러보고 챙기고 한번 살펴보면 곳곳에 무엇이 필요한지 압니다.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결실이 있습니다.
우리의 손과 발은 주님의 도구일뿐입니다.
오늘도 주님 손안의 연장으로 살아가는 수녀님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빕니다.
첫댓글 오늘도 주님 손안의 연장으로 살아가는 수녀님들에게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바쁘다 바빠~~주님이 사랑 으로 바라보고 계실듯~~~^^
첫댓글 오늘도 주님 손안의 연장으로 살아가는 수녀님들에게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바쁘다 바빠~~주님이 사랑 으로 바라보고 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