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이디어의 보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내용 > 시계에 저금통 결합이라 음! 물런 단순한 그런 장치는 아닐것
같고 무언가 기능적인 요소들이 첨가 되었을것 같은데 머리속에
몇가지 그림들이 유추되기는 하지만 저가 단순한지라 내용만 보
아선 잘 모르겠네요
옛날엔 집집마다 돼지 저금통이 하나씩 있었지만 지금은 은행문
턱이 낮아지고 푼돈의 가치가 하락되면서 저금통을 보기 힘든것
도 사실입니다.그러나 10원짜리 모으기 운동이나 경제가 위축되
면서 다시 저금통이 부활하는 조짐이 감지되기도 합니다.
저금통은 경품으로는 적합한 상품이라 은행이나 학원,마트등의
사은품으로는 활로가 보일것 같네요.그러나 저금통은 저급한 단
개(?)의 고안품이라 검색은 하지 않았지만 수십개의 특허가 출
원 되었을것 같고요,거기에 신규성을 가미하기란 여간 힘든 작업
이기도 하겠지요. 문득 생각난 아이디어가 있어 혹 아이디어 보
강에 도움이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1.동전을 넣으면 작은 씨앗이 조금씩 성장하여 큰 나무가 되는것
은 어떻까요?물런 다마구치가 검증되었으나 거기에 방법적 차원
을 달리하여 신규성을 가미할수가 있겠지요,저금하는 동기유발
이 되지 않을까요--실은 다마구치 이전에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
했었는데 아유..아까버라,,(물런 가상 식물이구요)
2.동전이 투입되면 보상으로 초코렛이나 사탕들이 나오게 한다
면...? 부모가 미리 몇개를 준비하여 넣을수도 있겄고 학원이나
학교,은행등에서 10원짜리 모으기 일환이나 자라나는 아이들에
서 적약 차원에서 시행이 가능하지 않을까요,--자판기 개념의 저
금통 인가?--
3.투입된 날짜가 표시되고 음성 장치가 가미된 저금통은?--너무
저급하여 분명이 그런것이 있을것 같음---
4.저금통이 움직이는 장난감 형식으로 동전을 넣을때 마다 비로
서 장난감의 역활을 한다면 --배보다 배꼽이 큰 비효율적인가?--
잠에서 인자 각성되어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이따 다시 올리
기로 하고 동호회 차원에서 시계와 저금통을 검증하고 보강하여
이분께 도움을 주지요,여러 동호회 선배님의 아이디어나 의
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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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질문
>
>
>
>
> 자세한 내용은 만나서 상담 드리겠습니다.
> 제품으로 만들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은 저에게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는 375-8141로 연락 주십시요.
>.............................................
다보탑님 답글
> 0 0 0 님 반갑습니다.
> 더하기 아이디어를 출원하셨군요.
> 시계 더하기 저금통 더하기 삐삐속의 가상 애완동물..
> 그런데 저금통 시계라면 벽걸이는 곤란할 것 같고
>주로 자명종시계 탁상시계가 대상이 되겠군요.
> 요즘은 누드스타일이 유행이라는데...
>
> 먼저 투자자를 만나시려면 한국발명진흥회의
>특허기술장터를 한번 살펴 보십시오.
> 그리고 시계파는 곳들에 가서 제조업체를 수소문하여
>보셨는지요.
> 옛날에는 적고(JECO)라는 큰회사가 있었는데 지금은
>알 수 없고 중국산이 판을 치고 있을 겁니다.
> 우리나라에도 소규모의 제조회사가 있을 것이니
>찾으면 주문에 의한 제조는 가능할 것입니다.
> 본인이 자금 전액부담 또는 지분참여에 의한 합작으로
>물건은 만들 수 있겠으나, 만약 다보탑이 제조업자라면
>"특허등록되었습니까? 의장등록 되었습니까?"라고
>묻는 것이 ? 질문일 것입니다.
>
> 왜냐하면 물건 한번 잘못 만들고 팔았다가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을 당하면 공장이 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
> 이미 등록된 권리지만 그동안 잠자고 있으면서,
> 아이디어나 권리의 청구범위가 같거나 비슷한 물건을
>타인이 만들어 시장에 내놓기만을 기다리는 개미귀신같은
>지식재산권이 많습니다.
>
> 그 대표적인 것이 셀덴특허입니다
> "사차원의 세계" 6 항과 7항
>"포드 셀덴특허에서 이기다!"를 아래에 인용합니다.
>
> 그리고 아이디어 제품을 큰돈 들여 대량생산한
>일차판매분량을 만들었다면 판매는 어떻게 하실렵니까?
> 회사를 그만 두고 본격적인 발명사업(제조이든 유통이든)
>을 하여야 되거나, 제조 판매를 위임하고 로얄티를 받는
>방법중 하나를 택하여야 하겠지요.
>
> 많은 발명품이 대량광고를 통하여 판로를 개척하는데
>이 방법은 엄청난 투자와 유통망 개척비용이 필요한데,
>그것을 감당할 만한 이익율과 장래성있는 상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다른 방법은 큰 이벤트행사에 더부살이로(예 팔도먹거리,
>중소기업 우수상품전, 우수발명상품전 등) 떠돌이 판매를
>하여야 하는데, 하도 많이 하다보니 이제는 소비자들이
>식상해 있습니다.
> 그리고 인터넷 상의 판매가 있겠지요.
>
> 어느쪽이거나 직장인이 회사를 다니면서
>발명사업하는 것은 성공보다 위험이 더 많고 큽니다.
> 신중히 생각하시고 위험부담을 분산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 이글을 "일차원에서 사차원까지"에 인용함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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