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 ‘프리미엄’으로 즐겨라!-티켓당 백화점상품권 제공, 왕복 10만원 할인
에어뉴질랜드(NZ)가 연초부터 다양한 이벤트에 시동을 건다. 지난해 12월 3가지 획기적인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던 에어뉴질랜드는 이달 17일부터 2월16일(출발일 기준)까지 전국여행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프리미어 클래스(Business Premier Class)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Premium Economy Class)에 대한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기간 동안 비즈니스 또는 퍼시픽 프리미어 좌석을 예약, 발권하는 담당자에게 판매시 1인당 5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하는 것으로, 특히 1월 성수기와 2월 설날연휴에도 비즈니스와 프리미엄 좌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단, 2월16일까지 예약발권을 모두 완료해야 하며, 목적지는 뉴질랜드 및 유럽 등 에어뉴질랜드 전 판매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2월9일까지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145만원(7일전 발권), 비즈니스 프리미어는 300만원 특가를 출시하고 있다.
에어뉴질랜드 측은 “왕복의 경우 10만원이 할인되는 특별가가 적용돼 성수기에 뉴질랜드와 유럽을 방문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편안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www.airnz.co.kr 02-752-6130
출처 여행신문(www.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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