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자는 항상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 한다. (맞춤리더쉽 61)
한 가정이 죽도록 가난한데 내일도 먹을 것이 없으니 가장인 아버지가 어떻게 할지 걱정하면 그 가정의 아이들과 부인도 희망이 없고 절망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돈이 없어 굶지만 내일은 돈이 생기고 아버지가 하는 일이 잘 될 것이야.’ 하고 ‘그러니 너희들은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쥐구멍에도 햇빛이 들어온다고 한다. 별 걱정을 하지 말아라. 앞으로 우리 집은 부자가 될 것이야.’하고 희망을 이야기하면 부인과 아이들은 희망과 미래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 리더자는 항상 말에 긍정적인 자세가 되어야 하고 집단에게 모임의 참여자에게 희망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리더자가 어려운 것입니다. 올해 별로 한 것이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다 건강하고 하니 내년에는 더 큰 뜻을 품고서 희망적이며 우리에게 미래가 보입니다. 하고 항상 용기 있는 말, 긍정하는 말을, 희망적인 말을 하고 열심히 하자고 끌고 가면 진짜 긍정적으로 뜻대로 된다는 것을 항상 보여주어야 합니다.
힘들어서 못해 먹겠네 하는 회원들의 말을 듣고 나는 이제 더 못하겠고 하면 그 모임이 자연으로 리더자의 한 마디에 전체적으로 희망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리더자는 항상 자신감이 있게 보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못 해도 나는 할 수 있으니 여러분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세요. 내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하고 자신 있고 긍정적으로 말하면 회원 전체에게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럼 누구나 걱정하지 않고 항상 자신감과 나는 할 수 있어 하고 희망과 미래의 꿈을 리더자는 항상 보여 주어야 합니다.
리더자는 자신감, 긍정, 희망을 항상 가지고 보여줘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