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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조문학회
 
 
 
카페 게시글
올레 걷기 / 마을 탐방 월악산 탐방 2
설우 추천 0 조회 14 10.10.12 19: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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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3 08:00

    첫댓글 그래서 한라산은 여자산이고 육지산은 남자산이라 하지 않습니까. 그 중독성 발목을 붙잡네요. 님에게 치료 잘 받으시고 얼른 회복하세요.그리고 치악산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10.10.13 10:02

    발목은 다음날 회복되었습니다..물리치료자이기도 한 것이 도움이 됩니다...죽기살기 오른 산이 준 큰 선물은 대단한 감동입니다...

  • 10.10.13 08:11

    님의 행보는 끝없이 이어지고 있군요. 오르락내리락 쉼없는 행보가 단단한 시힘으로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발목 치료 잘하세요. 또다른 여행을 위해서요^^.

  • 작성자 10.10.13 10:03

    죽는 날까지 산사랑에 빠지고 싶습니다. 아니 죽어서도 나무의 일부가 되렵니다...

  • 10.10.13 22:39

    산사랑에 빠지고 죽어서 나무의 일부가 되다....너무 멋지다. 저도 미치고 싶은 것 한가지 있는데...어쩌면 반쯤은 미쳐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에 미처서 죽음이 두럽지 않은 삶을 살았다면 그것도 아름다움이겠죠.설악산과 치악산 화이팅!! 이 가을 떠나고 싶네. 송악산, 산방산 저한테 이 곳도 괜찮습니다.

  • 작성자 10.10.13 22:35

    미치도록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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